自國民이 불법적으로 억류된 지 40일이 지나고 있는데, 이건 뭐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나라에서 누가 모기에 물렸는지 뱀에 물렸는지 정도 관심밖에 없다.
이건 정말 左, 右의 문제를 떠나 인간의 기본도리도, 국가관도 낙제점이다.
自國民이 불법적으로 억류된 지 40일이 지나고 있는데, 이건 뭐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나라에서 누가 모기에 물렸는지 뱀에 물렸는지 정도 관심밖에 없다.
코 앞에 우리를 삼키겠다는 집단이 핵실험을 마치고, 수천 킬로미터짜리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몇 번씩 했는데도, 이건 뭐 옆집 고양이가 까만 쥐를 잡았는지 갈색 쥐를 잡았는지 정도 관심밖에 없다.
이건 정말 질렸다고 할까, 지쳤다고 할까, 아니면 질리기에도 지쳤다고 해야 할까.
金氏조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가 제대로 들어 있지가 않은 깡통들이니... 뭐...
이 깡통이 더 녹슬었냐 저 깡통이 더 녹슬었냐 따지기도 우스워 '공허하지 않은 자가 없음'이라 하니 '兩非論', '양수겸장'이라는 댓글이 올라온다.
현재 대한민국의 현역정치인. 즉 국회의원, 지구당 위원장,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자들 모두 다 모아 놓고 분석을 해 보면 이렇다.
(1) 확실한 김정일 세력이라 할 수 있는 부류
(2) 김정일에 우호적인 부류
(3) 김정일에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제대로 된 생각이 없어서 독사 앞에서 재롱잔치 하는 부류
김씨조선의 본질을 꿰뚫고, 烹美呑南의 우려를 깨기 위해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烹美呑南보다 먼저 김씨조선을 붕괴시겠다는 결의로 살아가는 부류는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한나라당 사람들 대부분도 (3)번에 속한다.
(1), (2)번이 당선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니까 (3)번을 찍었고, 2012년 겨울에도 (1), (2), (3)번이 나오면 또 (3)번을 찍을 수밖에는 없다.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지금 지지율 0.01%부터 시작해도 좋으니 제정신 박힌 인간들에게 투표하고 싶다.
그나마 힐러리 클린턴이 김씨조선에 십여년간 당해 온 얼간이 선배들의 닭짓을 보고 조금 제대로 감을 잡고 있는 것 같아 약간 위안이 되고 있다.
그 여자 임기 끝나고 그 후임자는 또 어떨지... 김정일은 그 여자 임기 끝나기만 기다리고, 까마귀는 그 여자 임기 중에 의미있는 사태의 진전을 기대한다.
누구 기도발이 더 센지...
자기 손으로 우물을 팔 힘이 없고, 자기 식구들 손으로도 우물을 팔 힘이 없어서, 옆집 할머니에게 '호미 들고 와서 우리집 우물 좀 파주세여~' 이러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집안 꼴이다.
어서 제대로 된 정당이 나와라.
한나라당은 이념을 떠나서 못된 인간집단!
- 까마귀(회원)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9-05-12,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