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가혹한 수사'를 定義해 봐라

욕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 무턱대고 검찰에 떠넘기기를 한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검찰의 가혹한 수사에서 비롯된 것은 모든 국민이 아는 사실'이라며 '검찰이 모육주기식 수사, 정치보복 수사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노 대통령의 서거는 정치보복이 초래한 억울한 죽음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는 진실'이라면서 '검찰만이 본인의 과오에 대해 시인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말하는 '가혹한 수사'라는 것이 무엇을 가혹하다고 말하는 것인가?
노 전 대통령의 아내가, 자식이, 친구가 뇌물을 받았다.
그런데 노 전 대통령은 몰랐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분명 알았을거라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다.
그래서 노 전 대통령을 검찰로 불러 불구속 수사를 했다.
그리고 수사를 끝낸 후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다.


어떤 것이 '가혹한 수사'인가?
도덕적으로 깨끗함을 자신했던 노 전 대통령 가족이 뇌물 받은 것을 수사한 것이 '가혹한 수사'인가,
아니면 노 전 대통령이 알았을 거라는 사실들을 밝히는 과정이 '가혹한 수사'인가.
분명 잘못이 있었기에 그것을 밝히기 위해 검찰이 수사를 한 것이 '가혹한 수사'인가.


지금 노 전 대통령의 수사를 '가혹한 수사', '정치 보복', '정치 살인'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정말 감정적으로만 말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럼 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뇌물을 받은 사실에 대한 잘못은 눈감아 줘도 된다는 말인가.

수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가.
용서해 줘도 된다는 말인가.
그래도 수사를 하는 것은 맞다고 한다면 당신들이 말하는 '수사의 正道'라는 것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인가?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는 대답도 하지 않으면서 사람이 죽었으니 그것은 잘못이다라고만 말하는 논리는 더 이상 펼치지 말아라.

본인이 약해서 자살한 것 아닌가.
이것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욕하기만 하는 자들은 욕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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