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라디오 주말 진행자의 막말은 代價를 치를 것이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의 주말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의 오프닝 코멘트가 세간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그는 오프닝 멘트에서 '갑자기 이 대통령이 생각이 난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로, 대표적 친미주의자로 친일파와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으로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북한을 자극해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다'며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정치는 날마다 꼬였다.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고, 반정부 시위를 경찰을 앞세워 가혹하게 탄압했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된다. 해외로 망명해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세상과 작별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다. 현재까지는'이라고 밝히며 오프닝 코멘트를 마무리 했다.
김용민 교수 미친거 아닌가.
지금 노 전 대통령의 자살과 관련해서 '정치살인'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를 정치살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지금 이 추모제가 한 나라의 대통령 이었던 자의 죽음을 이용해서 장난하자는 것이지 애도하는 것인가?
그리고 김용민 교수는 '이 전 대통령'을 표현하기를 '이 대통령'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이명박 대통령을 패러디 하기 위해서 한 것인 줄 안다.
야당이 잠시 여당 지지률 보다 높게 나오니까 보이는 것이 없나 본대 지금 큰 실수를 하고 있는 줄만 알아라.
할 소리가 있고 해서는 안될 소리가 있다.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려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해보지 그런가?
왜 그런 용기는 없는 것인가?
당신같은 사람이 교수라는 사실이 참 같잖지도 않다.
자신이 던진 한마디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니까 기분이 좋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당신같은 폴리패서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김용민 교수, 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
- 오뚝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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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