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에게 북한은 오직 '金正日 정권'이다.
金大中의 6월11일 6.15 특별강연 중 북한관련 코멘트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오바마 대통령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란, 중동, 러시아, 심지어 쿠바까지 대화하겠다고 손 내밀면서 북한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 한다는 것은 북한으로서는 참으로 참기 어려운 모욕입니다. 북한이 또 다시 속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갖는 것은 무리가 아닙니다.』
『저는 북한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94년 제네바협정을 해 가지고 북한은 핵을 포기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에 대해서 경수로를 지어주고 경제 원조를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클린턴 대통령이 합의해 놓은 것을 부시 대통령이 들어서 완전히 뒤집어버렸습니다. 여기에서 불신이 생겨났습니다.』
『물론 초조한 심정은 알겠지만,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턴 정책을 따라가겠다고 한 말이 있으므로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북한이 요구한 안전보장과 경제재건, 미국과 일본과의 국교 재개 등을 미국이 존중하고 지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북한 핵 문제는 1994년 제네바 회담에서 합의되었고, 2005년 6자회담 9.19 합의에 의해서,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미국은 북한과 외교관계를 열고, 한반도는 평화협정을 맺고, 미국은 북한에 대해 경제적 지원을 한다는 것을 합의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교섭과 인내심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해야지, 핵 문제를 갖고 나온다는 것은 안 된다고 金正日 위원장에게 강력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합의해 놓은 6.15와 10.4를 이 대통령은 반드시 지키십시오. 그래야 문제가 풀립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6.15와 10.4의 약속을 지키고, 금강산에서 일방적으로 철수한 것을 철회하고, 개성공단 숙소 건설을 약속한 것 등 우리의 의무사항을 우리가 이행하겠다는 것을 선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습니까(박수).』
金大中에게 북한은 오직 「金正日 정권」이다. 폭압당하는 2300만 동포는 안중에 없다. 그는 오직 金正日을 위한, 金正日에 의한, 金正日의 좋은 친구다.
金大中은 반(反)국가단체요, 반(反)민족세력이며, 300만 주민을 굶겨 죽여 이미 실패한 집단인 金正日 정권에 대해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까지 했다. 모든 것을 金正日을 중심으로 보다보니 나온 발언이다.
북한정권은 소프트랜딩을 거치건 아니건, 결국은 무너질 것이다. 金大中의 역사적 단죄는 남한의 『국민이 들고 일어날』 필요까지도 없어 보인다. 로동당 해체 이후 金大中 처단의 주역은 폭압에 신음해 온 북한의 동포가 될 것이다.
『사악한 것들을 섬기는 넋들은 모두 노예가 될 뿐이다(셀리. All spirits are enslaved that serve things evil)』
金正日을 위한, 金正日에 의한, 金正日의 좋은 친구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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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