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오른 피라미드는 스스로 만든 것!

李明博 대통령이 누군가를 짓밟고 정상에 오른 걸까?




이명박대통령의 그 당시로는 한국초유의 가장 젊은 나이로의 이사취임(1971년 - 29세), 사장 취임(1977년 - 35세). 1988년에는 회장이 된 초고속 승진기록을 놓고, 그것이 이명박이 독하고 잔인하여 남을 짓밟는 짓을 많이 하고 높은 자리에 올랐다 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혹 있다.

그런 사람들의 착각을 바로 잡기 위해 아래 자료를 찾아보았다. 현대건설이 이명박이란 인물이 있던 동안 발전했던 기록이다.

1965. 태국 진출,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수주
1967.05. 베트남 진출, 캄란 소도시 건설착공
1968. 총 매출 1백억 달성. 경인고속도로 완공
1969. 알래스카 허리케인 교량 착공 / 미국 진출, 괌도 주택건설공사 착공
1970. 경부고속도로 준공 / 호주진출,번버리 항만 준설공사 착공
1972. 파푸아 뉴기니 진출, 라무 지하수력발전소 착공
1973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 / 수출액 7천만달러( 1천억 원) 수출 표창.
1974 인도네시아 자고라위 고속도로 착공
1975 바레인 진출, 아랍수리조선소 착공, 사우디진출, 해군기지 해상공사 착공, 이란 진출, 반다르압바스 조선소 착공
1976 사우디 쥬베일 산업항 착공, 10억달러 건설수출탑, 총매출 1,350억 돌파
1977 쿠웨이트 진출, 슈아이와 항만공사 착공
1978 아랍에미레트 진출, 두바이 발전소 착공,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 준공, 이라크 바스라 하수처리 착공
1979 카타르 진출, 도하 호텔착공, 인도 진출, 나마세이아 항만공사 착공, 예멘 진출 132KV 송전선 공사 착공, 말레이 진출, 빈툴1루 항만공사 착공, 워싱턴 포스트 발표 - 1978 년 대외계약 19억 달러 세계 14위
1980 오만 진출, 정유공장 착공, 리비아 진출, 라스나누프 항만공사 착공, 총매출 1조원 돌파.
1981 쥬베일 산업항 건설, 싱가폴 진출, 플라우테콩 매립공사 착공, 버마진출, 나응자트 다목적댐 착공,
1982 말레이 페낭대교 착공, 도급한도 1조 원 돌파, 싱가폴 마리나센터 착공, 해외건설 누계 105억불
1984. 140억 달러 건설수출탑
1985. 홍콩진출, 타이오 아파트 착공
1986. 필리핀 진출, 아시아 개발은행 착공, 캐나다 진출, 뱅쿠버 교량공사 착공
1987. 파키스탄 진출, 차스마 수력발전소 착공
1988. 스리랑카댐 공사착공, 남극 세종과학기지 준공,
1990. 일본진출, 동경 EAST-21 착공, 200억 달러 돌파.

물론, 위 기록들은 이명박 혼자 해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명박이 없었어도 이뤄냈을까 라는 점에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회사가 급성장할 때 이명박도 같이 급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이명박이 아랫자리에서 급성장한 것이 아니라 가장 윗자리- 이끌고 선도하는 자리 - 에서 급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의 성장은 짓밟아서 되는 게 아니고 성장에서 비롯된다. 인간의 성장도 마찬가지다.

만일 내가 입사한 회사가 나의 영업실적이 좋아 큰 성장을 했다면, 그것은 다른 경쟁사를 짓밟아서 된 것이 아니라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낸 데서 이룩한 성장이기 때문에 그것은 창조이다.

이명박의 입사 후, 경이로운 승진 기록 역시 주변의 무수한 사람을 짓밟아서가 아니고 그가 창조해서 윗자리로 뛰어올라간 결과이다.

이명박이 입사할 때부터 현대건설에 무수한 사람들이 이미 있었다면, 그럼에도 이명박이 높이 되었다면, 그리고 그 회사의 외형은 입사 때나 승진 때나 똑같은 것이라면 이명박은 남을, 누군가 더 승진했어야 할 사람을 짓밟고 오른 결과물일 수 있다.

그러나 위의 기록에서 보듯이, 현대건설은 1968년 - 이명박 입사 3년 -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을 뿐인데, 1973년에는 수출액만 1천억원을 달성한다. 수출시장은 이미 있던 시장이 아니고 철저히 새로 만든, 창조해낸 시장에 해당한다.

즉, 이명박이 29세 때에 이사가 되고 이년 후에 현대건설은 해외시장을 개척했을 뿐 아니라 1천억원이란 당시 한국으로는 전대미문의 큰 수출액을 기록해냈다. 이것은 창조에 의한 것이지, 기존 누군가 수출하던 것을 대리 빼앗아 해낸 기록이 아니다.

현대건설 1970년대부터 사업기록을 보면, 모두가 다 새로운 시장이고 새로운 고객이고 새로운 분야였다. 누군가 이미 따놓았던 고객명단에 있던 것이 아니었고, 누군가 이미 건설하던 것을 뺏아 한 것도 아니다. 전부 새 것이고 전부 새로운 개척이며 글자 그대로 창조해낸 시장이다.

이명박이 자신을 짓밟고 고속승진했다 라고 누가 믿는다면, 그런 사람의 정신은 썩었다. 왜냐하면 정주영이나 기타 회사 임원들이 누군가 이미 따낸 주문을 이명박이 가로채는 것을 그것도 매년의 매번의 계약에서 그런다는 것을 눈치 못 챌 정도로 바보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고속승진은 그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다. 그가 새로운 고객, 새로운 주문, 새로운 공사를 창조하고 이룩하는 바람에 현대건설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은 훨씬 많아졌다. 인력이 많아졌다는 것은 고위직급이 그만큼 많이 필요로 하게 된다는 말이다.

새로운 시장과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 행위는 창조에 속하며, 그런 창조 덕분에 회사 내의 계급은 훨씬 다채로워지고 훨씬 많아지게 되며 달리 말하면 일 회사 내부에서의 직위 간의 격차, 급여 간의 격차도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마치, 키가 높은 피라미드의 아래 기반이 훨씬 넓은 면적을 필요로 하듯이, 회사의 성장은 그런 측면을 지닌다.

작은 피라미드에서 큰 피라미드로 높아졌을 때, 피라미드의 총체적도 커질 수 밖에 없는데, 그 작은 피라미드가 그대로 있는 가운데 직위나 직급이 달라졌다면,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갔다는 말이 해당되지만, 작은 피라미드가 훨씬 높은 피라미드로 변화하면서 같이 직위, 직급이 높아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누군가를 짓밟음의 결과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창조해냈기 때문에 가능해진 결과이다. 즉, 자신의 노력 때문에 직위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이 누군가를 짓밟았다. 또는 회사 안에서 누군가 내 머리를 짓밟고 올라갔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 우선 그 회사의 면적, 외형, 성장 부터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이명박이 초고속 승진하던 동안, 현대건설의 수주액은 이명박의 승진 속도 보다 훨씬 가파르게 더 높은 속도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명박은 절대 누구를 짓밟은 것이 아니며, 짓밟을 수도 없으며, 오히려 더 나아가, 자신이 창조해낸 것보다 한참 모자란 작은 승진을 보상으로 얻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회사를 초고속으로 승진시킬 능력이 없는 사람이 회사 우두머리나 높은 직위에 앉는 것은 비극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 회사로 입사해올 미래의 기회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런 사람이야말로 다른 유능한 사람들을 짓밟고 있을 것이다.

나의 승진의 속도가 높은가. 회사의 성장 속도가 더 높은가. 어떤 식의 삶을 살 것인가. 그러므로, 진정 남을 짓밟은 인간이란, 뒤에 앉아 회사를 창조해낼 생각은 않은 채, 누굴더러 자길 짓밟았느니 하는 불평만 잔뜩 늘어놓는 바로 그 사람이 남을 짓밟고 있는 중이라 보면 맞을 것이다. 그의 회사가 결코 성장하지 않고 있었다면 더더욱 그렇다.

어느 공간에서 작은 피라미드를 엄청나게 큰 피라미드로 키울 만한 인물을 배출해내는 데에 그 사회의 발전이 달려 있다. 그리고 그런 능력은 전적 지식이나 경험 보다는, 창조력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리고 창조는 기성교육에서는 길러지기 좀체 힘들기 때문에, 오늘날의 꽉 짜여진 학교, 학원 교육에서 밤 10시, 심지어 새벽3시까지 틀어박혀 공부로만 머리를 채워야 하는, 학생들이란, 누군가 해놓은 길로 걸어가는 일은 잘 해도, 아무 것도 없는 데서 무언가 창조해내는 데는 매우 적합하지 않다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2009.7.16.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유모차 시위 아동학대로 처벌되어야합니다.


아고라에 가셔서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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