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김정일과 함께 몰락할 작정인가?

지난 10년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과 싸우지 않고 성장한 박근혜는 기운상으로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과 함께 몰락할 가능성도 높다. 박근혜는 與黨의원이 아닌 野黨대변인?

박근혜는 야당의 대변인을 하기 위해 여당 탈당하라

자유민주수호연합 외


7월 17일 오후 3시 30분 여의도 한나라당 앞에서 자유민주수호연합 외 보수단체들의 '박근혜의 기회주의 행각 규탄 기자회견' 있습니다.

지난 대선 이후에 박근혜 의원의 행보는 여당(한나라당)의 전 대표가 아니라 야당(민주당)의 대변인처럼 보였다. 지난해 광우난동사태부터 최근 미디어법 논란에 이르기까지, 박근혜의 정치적 발언들은 대부분 여당이 아니라 야당을 변호하는 것 같다. 특히 지난해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박근혜 의원은 '검역주권'이나 '국민건강권'이니 하면서 미국산 쇠고기의 재협상을 요구하는 좌익세력의 입장에 서서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다. 지금 되돌아보면, 작년 박근혜의 광우난동사태 관련 발언은 좌익세력의 군중선동극에 놀아난 꼭두각시의 망언 같다. 작년부터 박근혜 의원의 정체를 묻는 국민들이 폭증하고 있다.

원칙을 강조하는 박근혜 의원은 임기응변만 보여주지, 근본적 원칙은 보여주지 못한다. 지난 용산방화사태에 대해서도 박근혜 의원은 무고한 시민들에게 화염병을 던지고 살인새총을 쏘아댄 '전철연'의 폭력행위를 비호하고 경찰의 공권력 집행을 비난하는 양비론을 펼치다가 애국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았다. 작년말부터 방송기자들이 전면파업을 하면서 반정부 투쟁을 할 때에, 좌익야당들이 국회를 깽판장으로 만들면서 반정부 투쟁을 할 때에, 그리고 올해 전국의 좌익지식인들이 차례로 시국선언을 하면서 반정부 투쟁을 할 때에, 박근혜는 정부를 변호하지 않고, 오히려 좌익세력의 대변자로 나타났다.

자칭 원칙주의자인 박근혜 의원의 중립적 행보는 스스로 고상하다고 착각하고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오판할 지 모르지만, 그것은 국민의 눈에 위선적 기회주의자의 추태로 보일 뿐이다. 여당도 야당도 아닌 정치적 간생이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박근혜 의원의 기회주의적 처신은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파는 우매한 결정으로 보인다. 박근혜는 너무 이중적이고 위선적이다. 북한의 대남도발과 남한 좌익세력의 반정부 도전에는 철저하게 침묵하다가, 이명박 정부가 좌익세력과 대치하는 고비마다 튀어나와서 좌익세력의 편을 드는 박근혜의 해괴한 원칙주의과 중립성은 최악의 기회주의이다. 박근혜의 중립성은 좌익세력에 대한 아첨일 뿐이다.

지난 1년 동안 국가정상화를 위해서 여당이 야당과 극렬하게 대치할 때마다, 중립과 원칙의 이름으로 사실상 야당의 편에 서서 정부·여당에 칼을 겨누었던 박근혜의 정체는 시중에 떠도는 소문처럼 좌익세력의 세작인가? 누구보다도 더 패당적인 세계관에 깊이 젖어 있으면서, 독판으로 중립적인 척하는 박근혜의 행태가 역겹다. 심지어 '親朴연대'라는 해괴한 패당집단을 방치 내지는 비호하는 박근혜가 어떻게 원칙과 중립을 들먹일 수 있는가? 마치 공평의 화신인 것처럼 행세하는 박근혜는 한국인들의 지성과 양심을 모독하고 있다. 자칭 원칙주의자 박근혜는 국가와 정당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는 흉악한 파벌주의자로 판명되고 있다.

박근혜는 자신의 추태를 반성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박근혜가 한국인들의 수준을 제대로 평가하면, 지금쯤 자신의 위선적, 기회주의적, 이기적 행각 때문에 정계를 떠날 것이다. 미디어법 표결처리 대신에 '여야 합의'를 요구하는 박근혜를 민주당이 구세주처럼 환대하는 이유는 그의 제안이 여당을 해치고 야당을 돕기 때문이다. 미디어법에 대해 좋은 방안을 박근혜가 가졌으면,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을 때에, 여당 안에서 의견을 수렴했어야 옳다. 지난 3월부터 100여일이나 미디어법에 관해 공론의 기간을 가졌을 때에 어디에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나서 박근혜는 여당에 해롭고 야당에 유익한 '한마디'로 방송정상화에 찬물을 끼얹는가?

박근혜의 중립과 원칙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기회주의적 처신의 변명으로 악용되고 있다. 여당과 야당이 격렬하게 싸울 때마다, 마치 자신은 여당 국회의원이 아니라 여야분쟁의 심판관인 것처럼, 박근혜가 불쑥 나타나서 '여당에 해롭고 야당에 이로운 한마디'를 던지는 것은 정당인으로서 최악의 모습이다. 親朴연대를 없애지 않는 박근혜의 머리 속에 정당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박근혜에게 국가나 정부의 개념이 있겠는가? 좌익정권의 방송이 만든 박근혜의 거짓 원칙과 중립에 국민들이 더 이상 속지 않을 단계에 도달했다. 소위 건강한 박빠들이 박근혜의 최대 적이 되고 있다.

박근혜 의원은 좌익세력의 깽판이 난무하는 한국사회의 현실을 외면하고 자신을 중립과 원칙의 화신으로 착각하지 말고, 정부와 여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처신하기 바란다. 앞으로 더 사이비 중립과 엉터리 원칙을 착취하면서 사실상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모습을 박근혜 의원이 보이면, 국민들로부터 완전히 버림을 받을 것이다. 지난 10년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과 싸우지 않고 성장한 박근혜는 기운상으로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과 함께 몰락할 가능성도 높다. 사이비 중립과 엉터리 원칙을 함부로 구사하면, 박근혜는 여당 밖으로 퇴출될 것이다. 야당이나 북한으로...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구국국민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연락: 011-336-3601/이화수; 010-3547-0086/오형수) [올인코리아: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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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을 만난 12명의 惡運
-피살 1명, 납북 1명, 자살 2명, 투옥 4명, 숙청 파산 낙선 탄로 각1명.
趙甲濟

金九(피살), 金奎植(납북), 李厚洛(숙청), 張世東(투옥), 朴哲彦(투옥), 金宇中(파산. 투옥), 鄭夢憲(자살), 林東源(투옥), 朴智元(투옥), 盧武鉉(자살), 鄭東泳(낙선), 金大中(對北송금 사건 탄로됨), 鄭周永, 徐東權, 朴槿惠, 文鮮明.

위의 명단은 김일성, 김정일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온 뒤의 운명이 나빠진 경우가 많다. 피살 1명, 납북 1명, 자살 2명, 투옥 4명, 숙청 파산 낙선 탄로 각1명.

이런 운명의 變轉(변전)은 우연일까? 惡運(악운)의 비율이 너무 높은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런 추정을 하게 만든다.

1. 김일성, 김정일은 惡黨(악당)이다. 종교적으론 惡靈(악령)이다. 둘이서 죽인 人命이 약700만 명이니 惡魔級(악마급)이다. 이런 인간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산을 갖고 그를 만나는 순간 惡靈의 영향권안에 들어가 속고 이용만 당한다.

2. 그를 만나러 평양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의 무대에 올라가든지 그가 판 함정에 빠지는 셈이다. 惡黨이 조종하기 좋은 상황으로 걸어들어가면 이용당한다. 김구, 김규식이 그런 경우이다.

3. 김일성, 김정일을 만난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 감정을 갖는다. 두려움-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를 비판하지 못하게 한다. 친근감-일단 만나 인간적으로 대화한 독재자를 비판하는 것은 의리상 맞지 않다는 생각에 빠진다. 이런 자세가 국민들에겐 이상하게 보인다. 김정일과 김일성만 만나고 돌아오면 사람이 달라진다는 評(평)이 생긴다.

4. 李厚洛, 朴哲彦의 경우처럼 對北밀사役을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들면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겨 견제를 받는다.

5. 이념무장이 부족한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전체주의 독재자를 만나서 담판하면 불리해진다. 이는 월급장이 사장이 재벌의 오너를 만날 때 눌리는 기분이 드는 것과 비슷하다. 임기가 있는 민주국가의 정치인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인데, 임기가 없는 독재자는 무궁무진하다. 원천적으로 불리한 게임이다.

*결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평양으로 찾아가서 김정일이나 그 후계자를 만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일이다. 李明博 대통령이 이 일 하나만 하지 않아도 퇴임 후가 안전할 것이다. 1938년 뮨헨 회담에서 惡黨 히틀러에게 속아 넘어가 체코를 나치독일에 넘겨주는 결정을 하였던 獨, 英, 伊, 佛의 지도자 4명은 6년 이내에 모조리 자살, 피살, 急死(실각), 몰락하였다.

히틀러는 자살,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는 피살, 영국 수상 챔버레인은 2차 대전 발발 후 밀려난 뒤 急死, 달라디에(프랑스 수상)는 프랑스 항복 후 투옥되었다. 악마급 독재자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 대상일 뿐이다.

[ 2009-07-03,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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