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질서가 망가진 나라 - 萬人의 萬人에 대한 투쟁을 결심해야 한다.
1. 대한민국은 無法천지가 된 나라다.
2. 대통령부터 서민까지 법을 지키면 손해가 되는 나라가 되었다.
3. 犯法者가 자살하면 서거라며 국민장을 치뤄준다.
4. 대통령이 보낸 화환을 짓밟고, 공개석상에서 욕설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
5.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솔선하여 법을 파괴한다.
6. 법을 파괴한 자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헌법재판소에 그 억울함을 호소한다.
7.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차를 밧줄로 묶어 끌고 다녀도, 경찰을 폭행해도 되는 나라.
8. 국민의 代議기관인 국회의 시설물을 해머와 전기톱으로 부수어도 누구 하나 처벌받지 않는 나라.
9. 犯法者 중 生計型이라고 사면해 준단다.
10. 그러면 遵法者는 무슨 혜택이 있나?
11. 그런 법은 있으나 마나.
12. 그러므로 단속할 때 미리 생계형 與否를 가려 현장에서 훈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13. 노인은 투표하지 말라고 한다.
14. 그는 늙어서 투표하지 않을 것인가?
15. 광장에서 젊은이가 노인의 멱살을 잡고 욕을 해댄다.
16. 후배가 선배를 존경하지 않고, 군인이 상급자를 '아저씨'라고 부른단다.
17. 그 젊은이와 후배 그리고 군인은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고 선배도 상급자도 되지 않는지 묻고 싶다.
18. 그들은 자신들이 노인, 선배, 상급자가 되었을 때 존경과 대접 받기를 포기하고 만족해 할 것인가?
19. 요즘 젊은이들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 양보를 안한다.
20. 그 젊은이들이 노인이 되었을 때 자리를 양보 받을 수 있나?
21. 젊어서 서서 가는 것과 늙어서 서서 가는 것 중 어느 것이 사리에 맞나?
22. 노인이 왜 머리를 새까맣게 염색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23. 옆 집에 몰래 돈을 주어, 그 돈으로 흉기를 만들어 동네를 위협하는데도 나라는 그 돈 준 자를 모른 척한다.
24. 흉악범이 부녀자 수십명을 강간하고 죽이고선 억울하다며 항소를 한다.
25. 초등학생이 담배를 피운다.
26. 그것을 말리며 야단치는 어른이 없다.
27. 국회의원이 폴리스 라인을 넘었다고 현장에서 체포하여 연행하는 나라 미국! 우리는 그 나라를 미워하며 흉 볼 수 있나?
우리는 무법천지에서 발가 벗고 서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선 萬人의 萬人에 대한 투쟁을 결심해야 한다.
이것은 국가가 아니다.
국가가 아닌 나라에선 어떻게 살아야 하나?
방법은 두 가지.
그것을 고치거나 떠나면 된다.
우리는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 최성령(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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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1, 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