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교육하였길래 저렇게 만드는가?
북한 정권과 접촉만 하면 입을 다문다.
참으로 기이한 사건은 이상하게도 북한정권과 접촉하고 오는 사람마다 입을 굳게 다문다는 사실이다. 어제 돌아온 유씨도 그간의 납치형편 등 시원한 사정을 기대한 국민들 앞에 서면서도 너무나도 기대에 어긋난 태도였다.
기자들이 물어도 일절 말 없이 도망하듯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이한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도 납치 어부들이나 납북 인사들마다 돌아오기만 하면 일체 입을 다물었던 모습이 생각난다.
여러 가지로 북괴의 공갈과 세뇌시킨 결과라고 보는 바 도대체 어떻게 교육하기에 그같은 사람이 되는가? 불과 수개월 사이 저렇게 만드는 북괴 공산당식 교육의 두려움을 인식해야 하겠다.
아마도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다가는 침투한 간첩에 의하여 죽음의 공포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교육으로 일절 북한에서 겪은 저들의 비밀내용에 대하여 말못하게 다짐하고 보낼줄 안다.
허긴 북괴 간첩이 맘만 먹는다면 어느 지역이나 어떤 사람이든지 저격할 수 있고 테러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복을 감행할 것이라는 다짐으로 보복 당하지 않기 위한 묵비일 겄임은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나 우리 당국에서는 이를 잘 파악하고 대처하리라 믿거니와 對국민 애국심 고취도 정부 차원에서 강화해야 할 것이다.
여하간에 북괴의 만행과 反인륜적인 행위에 대하여 당하기만 해야 한다는 현실을 통분하게 생각한다. 별별 짓을 다해서도 목적달성만 한다면 못할 짓이 없는 북괴의 만행을 언제까지 당해야만 하는가?
북한과 접촉만 하면 입을 다무는 사람들
- 형통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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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4,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