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멸감과 자존감 상실을 느낀 하루

정말 더 이상 이명박이란 분에게 기대도 바람도 없습니다. 그저 하루 빨리…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이명박님, 님은 대통령 그릇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름 허접한 글로 님을 지지하고 이해를 해볼려고 했습니다만…그 글들이 이젠 제 스스로 궤변으로 밖에는 비쳐지지 않는군요. 정말 제 글들이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너무나 얼굴이 화끈거리는 군요.

지난 10년 정권교체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온갖 모멸과 멸시에도 거리에서 인터넷에서 노력했습니까…그건 다름 아닌 애국심에서 발로된 것이죠. 그 애국심은 다름아닌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정체성을 위한 국민된 도리와 헌법을 지키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조국애였습니다.

님은 무참히 우리 국민들의 조국애를 짓밟아 버렸습니다. 단순히 자존심의 문제가 아닌, 정말 엄청난 모욕감을 느끼며,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머리속을 화끈거리게 만드는군요.

1년 2년도 아닌 지난 10년, 소위 좌파란 자들의 준동을 지켜봤으면 충분하지 않은가요?! 전 dj나 노무현씨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인 반대를 하던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그들의 정권초기 1년 이상을 나름 객관적으로 사심없이 지켜보다 그들을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다수 국민도 모르게 김대중 혼자 맘대로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일방적으로 김정일과 합의한 6.15선언, 누가 뭐래도 지난 10년의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의 결과를 가장 잘 알수 있는 곳은 바로 햇볕정책을 가장 잘알며, 실체의 정수가 담긴 선전홍보 활동을 하는 www.615.or.kr 입니다.

그럼 햇볕정책의 실체를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김대중과 노무현을 누가 뭐래도 온갖 미사어구와 포장으로 그들을 감추어도, 저 사이트에 들어가면 그들의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있기에, 그래서 그들과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이들을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대중 정권 말기 400만이 넘는 신용불량자 양산으로 지금도 경제의 발목을 일부분 잡고 있는 일…1·2차 연평해전 당시 그의 행적과 북한 김정일 정권 비호, 확인된 것만 10조가 넘는 퍼주기… 김대중 정권으로 인한 김정일 정권의 연명, 그 덕분에 300만명 이상이 아사하고 지금도 엄청난 고통과 더욱 늦어진 통일….

나름 허접한 상식과 기사로 공개된 내용들을 나열만 하더라도 너무 많더군요. 그런 그를 국장이라…50년 이상을 호남민들을 정신적인 노예로 정신적인 볼모로 삼아서 南南갈등의 최대 수혜와 특권을 단순 향유를 넘어서 호사스럽게 살다 간 김대중 정권…왕이 사망한 것입니까? 대다수 국민들은 그를 희대의 사기꾼이라 부릅니다. 이건 정치적 지지 성향이나, 지역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의 문제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언급조차 하기 싫습니다. 그런 그를 누구보다 호사스럽게 마지막을 장식해준 이명박씨…최종결정권자이니 그 역사에 죄를 지은 책임은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봅니다.

님의 알량한 기독교적 사랑과 용서는 님의 가치관과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역사적인 죄를 지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역사는 종교적 가치관이나 세계관으로 구성되지도 형성되지도 않으며 도도히 기록되며 흘러갈 뿐입니다.

어제는 제 개인적으로 과장되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경술국치에 버금가는 모멸감과 자존감 상실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정말 더 이상 이명박이란 분에게 기대도 바람도 없습니다. 그저 하루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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