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언론에 남은 '집단광기細菌'을 청소하길.
이명박 대통령은 방송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라
조영환 편집인
이번에 방송의 대대적 선동에도 불구하고 전국 180여개 분향소에서 겨우 60여만명이 조문했다는 김대중의 국장(國葬)은 좌익세력의 폭란에 겁먹은 이명박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관례에 어긋난 무리한 허례허식이었다. 비록 반역적 선동을 평생 업으로 삼은 위선적 권력탐욕가였지만, 김대중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점에서, 국민장까지는 허락할 준비를 김대중 비판자들까지 했다. 김대중의 기만적인 정치행적을 정확하게 계산한다면, 국민장도 과분했고 광주 망원동묘지에 안장되는 것이 그의 정체에 적절했다고 본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이 무리하게 결정한 김대중의 국장과 현충원 안장은 두고두고 논란거리가 될 것이다. 방송이 조장하는 집단광기에 겁먹은 이명박 대통령의 무리한 자충수로 '김대중 국장'은 '이명박 매장'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이 지휘한 광우난동사태에 혼절한 이명박은 아직도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에 겁을 집어먹고, 김대중의 장례를 국장으로 치르면서, 국론분열을 자초하는 자해행위를 했다. 겁약한 통치자는 자신과 국가에 가장 해로운 존재임을 이명박 대통령이 잘 증거하고 있다. 차라리 내놓은 이적통치자보다 중도의 탈을 쓰고 야곰야곰 좌익반란세력의 숙주가 되어가는 정체불명의 기회주의자가 훨씬 더 한국의 안보와 장래에 해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이명박 정권은 능력과 소신도 없이 어설픈 중도행각을 벌이다가 좌도 우도 아닌 중간의 허공에 뜬 정권으로 공중분해가 될 수도 있다. 중도는 좌와 우를 모두 아우를 지혜와 용기를 가진 지도자나 추구할 수 있는 고상한 정치철학이다. 겁약하고 무능한 이명박 정권에겐 중도는 무리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의 김대중 조문단을 다루는 모습도 한심하기 그지 없다. 북한 조문단은 일부러 박지원·임동원, 통일부, 김대중평화재단, 그리고 청와대의 위계질서를 지키는 행적을 남겼다. 북한의 남한총독(?), 친북정부기관, 친북단체들을 다 만나고, 김일성의 메지지가 있다고 속여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서는 납북어부에 대해 한마디로 하지 않고 돌아갔다. 한국의 언론들은 북한 조문단의 언론플레이에 철저하게 휘둘리면서, '북한 조문단이 김정일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선동했지만, 사실은 조문단이 금방 꾸며낼 수 있는 '구두메시지'였다. 김대중을 맹목적으로 우상화하는 남한의 언론과 정부는 김정일-박지원 연합세력의 노리개에 불과했다. 편파와 왜곡 선동방송에 희생된 이명박은 남북한 좌익세력의 꼭두각시가 되어가고 있다.
이번에 북한 조문단이 김정일의 메시지도 없이 청와대를 기필코 방문하여 이명박을 면담한 이유는 남한의 대북의식이 얼마나 혼란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청와대가 북한 조문단의 메시지를 밝히지 못하는 것은, 김정일의 메시지가 없었거나, 아니면 이명박 정권이 김정일과 뒷거래를 하는 이유 밖에 없다. 중도의 구호를 외치면서 좌경화를 모색하는 이명박 정부는 지금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대북정책을 채택해서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되는 비실용적 행각을 벌이려고 한다. 김대중의 거짓 평화주의와 김정일의 사이비 화해정책에 휘둘리면, 이명박 정권은 중도라는 황당한 구호를 외치면서 구조(기능)적으로 최악의 위선적인 망국정권으로 추락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김정일 좌익세력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김대중은 거짓선동가의 파괴적 기운을 가지고 있다. 김대중이 가는 곳에 민주와 평화의 이름으로 반란과 폭동이 일어났다. 좌경화된 방송들이 김대중을 민주투사에 의회주의자라고 선동하는 것 자체가 김대중식 거짓선동을 해대는 것이다. 이제 한국인들은 김대중의 기만과 폭력 기운을 몰아내야 한다. 김대중의 사망과 더불어 김대중세력을 대한민국은 무시해야 한다. 김대중 좌익세력을 실체로 여긴 판단은 끝내 허망하게 정치적 '부엉이바위' 끝에 서게 된다. 김대중의 모든 언동은 거짓과 폭력에 기반되었기 때문이다. 김대중에게 노벨평화상을 준 약탈세력은 김대중의 위선에 친화적이었을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중도라는 헛구호로 좌경화되는 망할 짓을 중단해야 한다. 이번에 김대중 국장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입은 손실을 이명박을 둘러싼 중도얼간이들은 정확하게 계산하기 바란다. 화려한 수사학을 동원한 올해 광복절 기념사는 결국 좌익세력에게 굴복한 중도얼간이들이 좌경적 행보를 걷기 위한 변명으로 보수애국세력에 의해 받아들여지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중도의 이름으로 혼빠진 짓을 해대려는 측근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자유통일을 앞두고 중도의 이름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이념적 정체성을 고의적으로 흐리게 공작하는 측근들은 친북좌익세력의 세작들이다. 정의와 원칙을 포기한 중도는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망국이념일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의 국장을 외면하는 진짜 국민들의 정서를 존중해야 한다. 지금 김대중-김정일 추종세력이 장악한 방송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진짜 여론을 반영하지 못한다. 군사정권 때보다 훨씬 더 한국의 방송들은 특정 권력집단의 어용선동기관이 되어있다. 한국의 대부분 방송/신문들은 거짓과 폭력을 확산시켜서 군중혁명을 노리는 반역기관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언론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국민여론을 쫒아가면 안 된다. 광우병을 날조한 거짓말장이들이 아직도 방송을 장악하고 있음을 이명박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기억하지 못하는가? 김대중을 일방적으로 우상화하는 선전선동과 조문열기는 오직 언론이 만들어낸 집단광기의 흔적이다.
그나마 지금 한국인들은 방송이 만들어내는 집단적 히스테리에 더 이상 속지 않을 학습효과를 역사적 경험들을 통하여 배웠다. 방송은 지난 10여년 동안 여러번 반미, 반정부, 반국가, 반기업, 반이성의 집단광기들을 유발시켰고, 이에 한국의 군중들을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다. 효순-미선 치사사건, 2004년 월드컵 광기, 노무현 탄핵반대 광기, 광우난동사태, 그리고 노무현 추모광기 등은 모두 좌익세력이 장악한 방송들이 좌익정권의 비호 하에서 군중들을 상대로 조성한 집단 히스테리증상들이었다. 이제 방송이 부추긴 집단광기는 일반 국민들에게 잘 먹혀들어가지 않고, 오직 방송/신문/인터넷에만 조금 남아있다. 방송에 잔재한 집단광기의 세균에 이명박 대통령이 감염되어 지금도 심하게 앓고 있다.
김정일의 열혈동지 김대중을 위한 북한 조문단을 대서특필하는 한국의 언론에 친북좌익세작들이 너무도 많아 보인다. 김정일의 언동을 일거수 일투족 마치 한반도 정치의 기준처럼 취급하면서 한국사회에 대서특필하는 한국의 언론인들은 망국귀신에 들린 얼간이들이 아니면 고의적인 친북세작들이다. 북한의 어설픈 대남적화 공작에 휘둘려서 아무런 안보와 치안의 개념도 없이 마주잡이로 보도하는 한국의 언론인들보다 더 무지막지한 망국노들은 세계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북한 조문단을 어떤 나라의 조문이나 어떤 국민들의 비판보다 더 크게 보도하는 한국의 언론인들은 이미 김정일에게 정신적 노예가 되어있다. 이런 얼빠지고 불의한 언론인들이 바로 북한과 같은 생지옥을 만드는 주범들이다.
이번에 방송, 신문, 인터넷의 대대적인 선동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조문에 국민들이 외면한 것은 더 이상 좌익세력의 집단적 히스테리 조성에 국민들이 끌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이다. 좌익세력의 깜짝 속임수에 여러번 당하다 보이까, 이제 '김대중은 불멸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에 영웅이다'라는 언론들의 선전에 국민들이 속지 않았다. 이번에는 방송들보다 조중동이 더 김대중을 일방적으로 민주화 영웅으로 몰아갔지만, 국민들은 오히려, 조중동에 대한 반감만 더 강화시켰다. 아직도 국민들이 좌익세력의 집단광기 조성에 놀아날 것이라고 오판한 이명박도 이번에는 현실감각이 무딘 바보가 되었다. 방송이 만들어낸 집단광기에 질린 국민들은 이제 방송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 않는 면역력을 가졌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여전히 앓고 있다.
언론계에 남아있는 집단광기의 세균들을 이명박 정부가 척결해야 한다. '한민족은 집단 광란자'란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홍보한 방송국의 좌익선동분자들을 척결하는 것은 한국 정부의 최소한 책무이다. 이명박 정부가 방송국 안에 침투한 좌익선동분자들을 남겨두는 방치는 반역세력에 부역하는 망국행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과 국가에 반역적 음모를 들이대고 반란적 깽판을 부려대는 좌익반역세력에 명백하게 비판을 가해야 한다. 대통령의 말은, 국민들이 반대하는 김대중의 국장을 단독으로 결정할만큼, 위력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에게 주어진 말의 위력을 반역세력 척결에 잘 활용하기 바란다. 대통령이 거짓과 반란에 미친 방송들에 휘둘리면, 국가 전체에 혼란이 온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국민이 방송, 조중동, 정권의 선동을 이겼다!
- 조영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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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3,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