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죽여 자식을 살린 아버지들이었다!
이승만이 대토지소유 계급과 적당히 친하면서 걔들 비위맞춰주면서 토지개혁 안하고, 교육 투자 안하고 문맹률 60%대를 유지하면서 정치를 했다면? 4.19도 안 났을 것이고 종신대통령을 할 수도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승만은 자신의 종신집권보다 국가의 발전, 국민생활의 향상을 택하였다.
이승만은 학생층, 지식층을 키워서 그들이 자신을 쫓아내게 한 사람이다.
박정희는 고도 경제성장으로 국민소득 1,000달러를 넘어가게 했고, TV, 냉장고, 세탁기, 전화 보급률이 팍 올라가게 했다.
박정희는 중산층을 키워서 그들이 자신을 쫓아내게 한 사람이다.
전두환은 경제성장률 세계 1위를 달성하였고, 국민소득이 2배 증가하였다. 중고생 교복 두발 자유화, 자정부터 4시간의 통행금지 해제, 해외여행 자유화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전두환 집권기에 대학이 엄청 많이 늘었다.
전두환은 중산층을 키우고, 대학생을 늘려서 그들이 자신을 쫓아내게 한 사람이다.
아이들을 종종 두들겨 패고, 자유를 억압하고, 자신이 시키는대로 강요하면서 자식이 잘 되게 이끌고, 자신은 덜 먹고 덜 입으면서, 그렇게 자식을 대학 보내고, 대학물 먹고 머리가 굵어진 자식들은 아버지가 틀렸다고 아버지를 무시하고 냉대하는 가정의 모습. 그것이 대한민국의 독재자 대통령들과 국민의 모습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재자 대통령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들이 이룬 토대 위에서 한 단계 레벨업 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아버지가 두들겨 패지 않아도 알아서 일찍 일찍 집에 들어오고, 깡패들과 어울리지 말고, 술담배 자제하고, 사치 낭비 하지 말고, 자기 일을 성실히 하고.
결국 선진국의 모습이 이들 독재자들이 그렸던 비전이었다. 방법상 폭력, 무리, 자유의 억압 등이 있긴 했지만.
대한민국의 독재자들은?
- 까마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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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6,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