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란 거지

처먹고 심심하면 드러누어 불꽃놀이나 즐기는 이런 정신병자와 뭘 한다고?
또 무슨 공짜 支援을 북한에 할 모양이다.

60년대만 해도 거지가 많았다. 요즘처럼 갑자기 敗家亡身(패가망신)하거나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生計가 막연한 일종의 어쩔수없이 어려움을 당한 소위 선진국형 거지와는 그 質과 정도를 비할 수 없을 정도의 그야말로 거렁뱅이를 쉽게 대할 수 있었다.

몸에선 惡臭(악취)를 풍기며 싸가지 또한 빌어먹는 주제(안된 표현이지만)에 당당하고 시건방진 것도 目不忍見(목불인견)일 정도였다. 그들이 사는 곳도 다양해서 주로 다리 밑에서 움막을 치고 살았다. 그러나 낮에는 구걸을하고 밤에는 주인없는 廢家(폐가)를 찾아다니며 여기저기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거지들도 있었다. 그때의 거지들에겐 동정심이 가는 동전 한 닢 또는 쌀이나 밥을 주곤 했었다.

김정일이란 거지를 생각해 보았다.

잘 처먹어서 배때기는 튀어나오고 혈관에 기름이 엉겨붙어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풍기는 외모에서 '善함'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거지새끼를!

생각에서 지우고 싶으나 그 깡패거지의 이름 석자는 날마다 매스컴에서 오르내린다! 그 놈도 60년대의 얻어먹는 주제에 큰소리치며 지랄하는, 무엇보다 나쁜건 스스로 일어서서 일구어보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는 악한 거지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조금도 다름이 없지 않은가.

서해에서 무력도발은 예사로 하고, 구경간 사람을 죽이고, 멋대로 댐을 열어 물폭탄을 쏘고, 개성공단과 이산가족 만남을 조건으로 돈 달라고 하고, 어제도 '원산'쪽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다섯 발 쏘았다지 않나. 그리고 謝過(사과) 한번 못받고도 형제라고 밑빠진 독에 물붓듯 갖다 부어바치는 정부 당국자들은 도대체 배알이 있는 사람들인가. 거지새끼 치고는 처먹고 심심하면 드러누어 불꽃놀이나 즐기는 이런 정신병자와 뭘 한다고?

협상?
타협?
타일러 본다고?!

神이 인간에게 주신 '숨쉬는 것'과 같은 본능적 기능의 자유(그들에겐 자유라면 자유) 외엔 아무것도 맘대로 할 수 없는 북한. 그들의 우두머리 김정일. 그가 어찌 이명박 대통령의 동반자가 되어 아니 대한민국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가 말이다. 故 김대중씨나 故 노무현씨는 그럴 수 있었겠지만!

- '人權과 자유, 민주주의 진실에 바탕 한 原則主義的(원칙주의적) 對北정책만이 북한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는 柳世桓(국회 입법서기관)의 말이 새삼 와 닿는 아침이다.

이젠 할말 좀 하고 퍼 주십시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아니면 퍼주기를 중단을 하든지! 이젠 거래를 해보란 말입니다! 中東의 사막 모래먼지 씹으며 대한민국을 일구었던 그 건설현장의 장사꾼 이명박이 되어보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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