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식이 대중음악을 말살했다는 억지와 같다.
철인 2009/11/01 (19:08)
한국어, 순수 한국어 전부 흉노,여진,몽골 등과 단어 등이 섞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즉, 순수 국어는 오랑캐 말이다. 중국 한족들이 이야기하는.
하지만 중국 한족에게 부가 쌓였을 때, 명나라때부터 많은 중국 한족언어가 만들어져 사용되었고 1) 고유 언어는 중국 한자 조어에 의해서 말살되었다.
2) 아직도 중국 한자 조어가 우리말인 것처럼 생각하고 순수 우리말은 볼품없고 저급하고 중국 한자조어는 고급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유와 소젖 생각해보면 그럴것이다.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도 마찬가지..
이런데서 느끼는 뉘앙스는 예전 중국이 잘살았고 문화가 우월할 때 그것을 기억하는 느낌일 것이다. (그리고 외국어 비슷하면 대충 고급으로 되는 경향도 있다)
3) 지금 예전 국어 한자조어에서 느끼는 감정을 국민들이 영어에서 느끼는 것일 뿐이라 생각한다. 하등 이상한 것 아니며, 4) 전부 시장에서 경쟁으로 자연스럽게 이상한 한자 조어는 퇴출되고 5) 우리가 잘살게 되면서 순수 한글 이름(빙그레, 아침햇살 등)도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지게 되고 6) 영어 간판도 멋있게 보이고 그런 것일 뿐이다
7) 이 현상을 굉장히 이상한 현상이고 막아야되는 현상이라 생각할 필요가 없다.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고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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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昌辰)
한글專用派들이 가끔 저런 異常한 소리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理致를 說明해주고자 합니다. 紙面上 우선 그 중에서 1)번만 다루겠습니다.
1) 고유 언어는 중국 한자 조어에 의해서 말살되었다
흔히 저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國語 敎科書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니, 그 以上 국어 공부 안 한 사람들은 그 말을 믿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말은 事實이 아닙니다. 물론 ‘토박이말(固有語)’이 ‘漢字語’에 밀려난 것도 약간 있습니다. 흔히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런 것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韓國語 전체에서 극히 一部分일 뿐입니다.
사실은 漢字가 들어옴으로써 漢字語가 새로 만들어진 것이 大部分입니다. 곧 過去에 없던 槪念이 ‘漢字語’로 “새로운 낱말”로 만들어진 것이 大部分입니다. 그러니까 漢字와 漢字語는 韓國語를 망친 게 아니라 오히려 韓國語를 豊富하게 만든 데 이바지한 것입니다. 제게는 여러 辭典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토박이말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韓國語가 數十 萬 語彙를 지닌 훌륭한 言語가 된 것은 漢字의 造語力에 힘입은 ‘漢字語’의 덕이 絶對的입니다.
만약에 우리 韓民族이 漢字를 몰라서 지금까지 토박이말만 써왔다면 우리 민족은 아마도 野蠻族을 벗어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미 地球上에서 滅亡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漢字와 漢字語라는 莫强한 道具를 使用해 왔기 때문에 文化力을 바탕으로 中國이라는 巨大한 나라 옆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漢字와 漢字語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 韓民族이 世界的으로도 대단히 水準 높은 漢字文化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유네스코에 登載한 우리나라 “記錄 文化遺産” 일곱 점은 모두가 漢文으로 적힌 것입니다. 이것들이 토박이말이나 한글로 적혔다면 물론 좋았겠습니다. 물론 저도 토박이말로 기록된 古典들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글이나 토박이말은 當時 그런 言語的 水準이 못되었기에 漢文으로 記錄한 것입니다. 한글과 토박이말을 讚揚하고 漢字와 漢字語를 非難하는 사람들은 왜 한글로 된 책이 유네스코에 登載되지 못했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譬喩하자면, 지금 한글專用派들은 “클래식이 大衆音樂을 抹殺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클래식은 오히려 音樂을 더 豊富하고 수준 높게 만든 것입니다. 클래식과 大衆音樂은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대개 자기만의 領域이 있습니다. 그런데 大衆音樂家가 클래식 음악을 욕하면 그게 正常입니까? 한글專用派가 漢字와 漢字語, 漢文을 미워하는 게 꼭 그런 식의 잘못된 思考方式입니다.
韓國語에서 ‘토박이말’은 感性이 뛰어나서 形容詞, 動詞 등에 特長이 있고 ‘漢字語’는 槪念이 뛰어나서 名詞 쪽에 特長이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排他的이라기보다는 補完的입니다. 韓國語에서 토박이말이 사라지면 안 되지만 마찬가지로 漢字語가 사라져도 안 됩니다. 현재 韓國語 語彙의 60% 以上이 漢字語인데, 漢字語를 미워하고 안 쓰면 韓國語는 당장 힘이 100에서 40으로 줄어듭니다. 과연 이게 바람직한 일입니까? 만약에 英語 使用者 중의 一部 人間들이 라틴어, 프랑스어 등을 미워하고 몰아내자고 하면, 다른 使用者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根本을 모르는 미친놈이라고 욕할 것입니다.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침을 뱉어줄 것입니다. 지금 韓國의 일부 人間들이 그런 욕먹을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 지금 저 인간이 “한국어, 순수 한국어 전부 흉노,여진,몽골 등과 단어 등이 섞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즉, 순수 국어는 오랑캐 말이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도대체 저 인간이 말하는 “고유 언어는 중국 한자 조어에 의해서 말살되었다“고 한 '固有 言語'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 저 인간 스스로도 앞에서는 '純粹 國語' 곧 '固有 言語'가 없다고 否定하면서도 바로 그 뒤에서는 자기가 없다고 한 '固有 言語'를 '漢字語'가 抹殺했다고 말하니, 완전히 矛盾입니다. 자기가 금방 한 말을 바로 뒤에서 否定하고 있으니, 바로 저 인간의 말이란 '똥과 된장도 구별 못하는' 수준의 미친놈 헛소리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韓國 文化의 90% 以上은 漢字와 漢文으로 記錄되어 있고, 그 記錄이 없었다면 韓國人은 “半萬年 文化民族”이 되지 못했습니다. 자기 民族의 빛나는 傳統을 저런 식으로 욕하는 인간은 祖上님을 욕되게 하는 無識하고도 無禮한 인간입니다. 제가 늘 말하지만 國漢字混用派는 韓民族의 傳統을 지켜나가는 '保守主義者'이고 한글專用派는 韓國의 傳統을 破壞하고 美國人 필립 제이슨의 指令을 따라서 韓國語를 抹殺하려는 그 追從者들에 不過합니다. 韓民族의 傳統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愛國者입니까? 아니면, 韓民族의 傳統을 어떻게든 破壞하고 外勢를 마구마구 들여오려 애쓰는 사람이 愛國者입니까? 한글專用은 절대로 愛國이 아닙니다. 賣國입니다.
지금 저 말을 하는 인간의 글에서도 자기가 욕하는 漢字語를 빼면 文章이 안 됩니다. “고유 언어는 중국 한자 조어에 의해서 말살되었다”에서 漢字語를 빼면 뭐가 남습니까? “는, 에, 해서, 되었다”밖에 안 남습니다. 아예 말이 成立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漢字語 없이는 글을 못 적는 인간이 漢字語를 욕합니까? 바로 저것이“제 얼굴에 침 뱉기”인 것입니다.
저 인간이 자기 글에 責任을 지는 인간이라면 “고유 언어는 중국 한자 조어에 의해서 말살되었다”를 어떻게든 토박이말만으로 적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不可能하기 때문에 漢字語로 적으면서 漢字語를 욕하는 것은 결국은 精神異常者의 짓거리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한글專用者란 왜 저렇게 精神異常者 짓거리를 滿天下에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羞恥를 아는 사람이라면 감히 저런 엉터리 글을 쓸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한글專用者들의 글은 矛盾과 自己否定과 混亂과 無知와 沒常識과 無禮에 가득 차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일단은 時間이나 紙面上 일단 여기까지만 說明드렸습니다. 다른 내용은 다음에 시간 날 때 說明드리겠습니다.
固有 言語가 中國 漢字 造語에 의해서 抹殺되었다고?
- 金昌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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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1,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