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그 유치한 小兒病的 애국심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독자에게 전하면 된다.
기자들, 특히 스포츠 기자들 資質이 한심하다. 옛날에 신문만 보고는 차범근이 독일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줄 알았고 요즘도 신문 보도만 따르면 맨유의 앞날은 박지성에 달렸고, 필리스 우승은 박찬호에게 달렸었다. 박지성, 박찬호를 폄하하는 게 아니다. 영국 미국에 그만한 선수들은 부지기수로 널려 있다. 신문이 죄없는 그들을 욕먹게 만든다.
'박지성 풀 타임 소화', 2/3 이닝 던지고 강판된 선수에게 '박찬호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팀은 패배' - 이런 걸 기사라고 쓰나? 기자들은 그 유치한 小兒病的 애국심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독자에게 전하면 된다. 日本 선수라도 잘한 선수는 잘했다고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마쓰이, 대단한 선수다. 팀의 7 득점중 6 타점을 혼자 올렸다. 中南美계 선수들이 판치는 메이저 리그에서 이치로와 더불어 아시아 야구의 자존심을 세웠다.
"나는 차범근이 독일에서 축구 제일 잘하는 줄 알았었다!"
- 白丁(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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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1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