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전문가 집단에 의한 歷代 대통령 평가를 개탄한다.
친북과 깽판의 통치자가 최고 인기를 누리니?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역대 대통령들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박정희-김대중-노무현-이승만-전두환·김영삼 전 대통령 순으로 리더십의 등수를 매겨 발표했다. 1월 20~31일 전문가 100명에게 의뢰한 평가 결과, 절반이 넘는 53명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들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장 높게 평가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21명)은 남북 관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18명)은 ‘국민 생각을 많이 하고 권위주의를 타파했다’는 점에서 소위 전문가들로부터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 C-Span의 역대 대통령 평가방식을 원용해, 업적, 비전과 의제 설정, 행정 운영 능력, 경제 관리 능력, 위기 대응 능력, 외교, 국회와의 관계, 법치, 도덕성, 대중 설득력 등 10개 항목별 평가를 병행하여, 대통령들의 등급을 매겼다고 한다. 박정희는 4개 항목(업적-비전과 의제 설정-행정 운영 능력-경제 관리 능력)에서 1위, 김대중은 3개 항목(위기 대응 능력-외교-대중 설득력)에서 1위, 노무현은 법치·도덕성 항목에서 우수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국회와의 관계가 좋았고, 외교 항목에선 이승만·노태우는 각각 2, 3위로 꼽혔고, 전두환은 행정과 경제 항목에서, 윤보선은 국회와의 관계에서 강점한 대통령들로 꼽혔다고 한다.
또 중앙일보와 중앙SUNDAY는 1월 14~15일 전국의 1007명 국민들에게도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물었는데, 일반인들은 박정희(53.5%)-김대중(24.4%)-노무현(16%)-이승만(2.9%)-전두환(1.5%)-김영삼(0.7%)-노태우(0.4%)-윤보선(0.3%) 전 대통령의 순으로 평가했다고 한다. 일반인 조사에선 지역·세대 간 시각차가 두드러졌는데, 40대 이상과 영남에선 박정희가 60% 이상의 지지를 받은 반면, 19∼39세와 호남에선 김대중·노무현이 전국 평균치를 웃도는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일반인들의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평가에는 지역적, 연령적, 계층적 편향성이 정직하게 반영된 듯하다. 물론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그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지식의 확산 때문에 문제가 많지만...
문제는 전문가들이 내린 역대 대통령들의 평가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개선했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는 몽상한 판단 같다. 김대중의 사이비 평화주의는 남북관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지, 남북관계를 개선한 것이 아니었는데, 정신이 혼미한 전문가들이라는 이들은 김대중의 남북관계를 개선한 대통령으로 착각했다.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게 도운 남한의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개선시켰다고 판단하는 이들은 얼마나 피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이들인가?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법치와 도덕성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내린 전문가들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승만 대통령이야 말로 외교, 경제, 법치, 남북관계의 분야에서는 물론이고 도덕분야에 있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국고지원으로 좌익단체들을 설립해서 비대하게 만든 노무현의 대한민국 파괴적 국정운영이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판단하는 전문가들! 노무현의 막말과 친북행각은 패륜과 반역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박정희의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높은 평가는 이해가 되지만, 김대중의 남북관계 개선 업적과 노무현의 권위주의 타파와 도덕과 법치 확립에 대한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는 허구적이고 피상적인 판단으로 보인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전문가들과 국민들로부터 최하의 평가를 받는 여론의 현실이 한국사회의 망조를 잘 말해주는 것 같다. 이승만 박사와 같은 탁월한 지도자를 최고의 대통령으로 식별할 능력이 없는 한국의 전문가들은, 군중연구자의 눈에 '배운 무식자'라고 낙인찍힐 만하다.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된 대한민국에 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체제를 구축한 것만으로도 이승만 대통령의 리더십은 최고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는 이승만이었고, 그 다음은 박정희였다고 본다.
建國대통령 이승만이 시시하게 보이고 좌익선동가 김대중이 위대하게 보이는 소위 전문가들은 한국사회에 혼란을 초청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자유민주체제를 구축한 위대한 통치력의 소유자였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반공자유이념, 시장경제원칙, 개방외교노선에 근거해서 건설대통령 박정희의 힘찬 건설은 가능했다. 망국의 길로 접어든 김일성과 정반대로 다른 興國의 길을 대한민국이 걷게 이승만 建國대통령이 방향을 잡아놓고, 興國의 방향으로 박정희는 열심히 달렸고, 김대중과 노무현은 그 흥국의 길을 이탈해서 亡國의 길로 거슬러간 것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중앙일보가 역대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설문조사한 소위 전문가들의 명단
◆정치학(23명)=곽준혁 고려대, 곽진영 건국대, 김도종 명지대, 김민전 경희대, 김영래 아주대, 김용호 인하대, 류석진 서강대, 박성우 중앙대, 박찬욱 서울대, 서현진 성신여대, 손병권 중앙대, 신유섭 연세대,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안순철 단국대, 양승함 연세대, 윤종빈 명지대, 이내영 고려대, 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정희 한국외대, 이현우 서강대, 임성학 서울시립대, 장훈 중앙대, 정진영 경희대 ◆언론학(27명)=권혁남 전북대, 김덕모 호남대, 김민기 숭실대, 김성태 고려대, 김용호 부경대, 김위근 성균관대, 김정기 한양대, 김현주 광운대, 류한호 광주대, 문철수 한신대, 반현 인천대, 송종길 경기대, 송현주 한림대, 안민호 숙명여대, 양승목 서울대, 양승찬 숙명여대, 윤세민 경인여대, 윤영철 연세대, 이동훈 배재대, 이수범 인천대, 이재경 이화여대, 전희락 동아방송대, 정수영 성균관대, 차영란 수원대, 한균태 경희대, 홍문기 한세대, 황근 선문대 ◆역사학(2명)=김기봉 경기대, 조승래 청주대 ◆경영학(7명)=강성민 카톨릭대, 김종석 홍익대, 박찬희 중앙대, 이중우 인제대, 이지만 연세대, 전용욱 중앙대, 전병준 중앙대 ◆행정학(31명)=강성남 방송통신대, 강성철 부산대, 김관보 가톨릭대, 김근세 성균관대, 김재일 단국대, 김종성 충남대, 김호정 부산대, 박대식 충남대, 박석희 가톨릭대, 손희준 청주대, 송하중 경희대, 엄석진 순천향대, 염재호 고려대, 오재일 전남대, 유금록 군산대, 유영철 명지대, 유홍림 단국대, 은재호 행정연구원, 이광석 경북대, 이광희 행정연구원, 이민호 행정연구원, 이태종 경주대, 정윤수 명지대, 조선일 순천대, 조성한 중앙대, 주창범 동국대, 최영출 충북대, 최준호 영남대, 최창현 관동대, 하미승 건국대, 홍준형 서울대 ◆여론조사전문가(10명)=김규철 리서치랩 상무, 김지연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 상무,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부장, 안부근 디오피니언 소장, 원성훈 코리아리서치 부장, 윤희웅 KSOI 정치사회조사팀장, 이찬복 TNS코리아 부장,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최원석 닐슨컴퍼니코리아 국장, 허진재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이사 http://news.joins.com/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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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0,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