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하여 쌀을 훔친 농부를 공개처형하는 북한정권엔 왜 입을 닫고 있나?
북한 경제책임자 박남기가
화폐개혁 책임을 지고
해임된지 두 달만에
전격 처형됐다고 하는데...
정당한 사법절차를 밟아
사형선고를 받았어도
당장 집행하지 않고
머뭇거리는 대한민국에서
사형죄 없애라고 떠들기 앞서
평양 땅 김정일을 향해서
사형제 폐지하라고 외치는 것이
입버릇처럼 내세우는
人命 지상주의에 비춰보더라도
타당한 게 아닌가?
사형제 폐지 주장 세력들이
언제부터 누구 밑에서 누가 앞장서서
떠들었는지 곰곰히 되짚어 보면
이적죄-반역죄-간첩죄 저지르는 놈들이
들통나도 붙잡혀 가더라도
최소한 목숨을 부지하고 버티면
적화통일 되는 날 살판난다는 계산에서
공연히 연쇄살인 흉악범들에게까지
이 땅에서는 사람을 죽여도 죽지 않는다는
망상을 심어주는 바람에
너희들이 귀중하다고 떠드는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 신세가 되고 있는 것이다
국회의장이라는 자로부터 비롯해서
이념이 아리까리한 작자들이
계속 떠들면서 聖人君子연들 하는데
그렇게 人命을 귀히여기고 아낀다면
제 백성 3백만을 일단 굶어죽인
김정일에게 대놓고 요구해 보거라
사형죄 폐지는 평양에 대고 떠들어라!
- coreano(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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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8,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