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의 빨간 가방, 그것이 알고 싶다

문제의 화려한 빨간 가방은 명품일까? 짝퉁일까? 그것이 주부들의 관심 대상이다. 피고인 한명숙과 변호사 강금실이 다정한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서는 사진 한 컷이 화제다(2010.4.1.조선일보). 특히 강금실이 왼쪽 어깨에 걸친 큰 빨간 가방이 주부들의 관심 대상이다. 명품가방의 광고 모델처럼 눈에 확 들어온다. 문제의 화려한 빨간 가방은 명품일까? 짝퉁일까? 강변호사의 자존심상 설마 짝퉁을 메고 다니겠는가? 아니면 명품일까? 명품이라면 엄청 비쌀텐데? 그렇지만 전직 장관까지 지낸 지도층 인사가 국민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배짱 좋게 비싼 명품 가방을 메고 다닐까? 짝퉁인지 명품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여론이 분분하다. 코트 입은 두 여인은 무슨 얘기를 나누며 법정에 들어섰을까? 강금실의 빨간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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