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셨던 김태영 장군은 이런 분이었다

軍 생활을 35년간이나 했지만 아낌없이 존경이란 표현을 쓰고싶은 유일한 분. 우리 국민들이 보호해야 할 인물입니다. 연대장 시절 관사에서는 항상 당번병과 같이 식사하실 정도로 끔찍히도 부하를 사랑하는 자애로우신분, 친구들이 방문하여 격려금 주면 대대장들한테 다 나눠주시던 정의롭고 청렴한 분, 철원 평야를 누비면서 軍 본연의 임무에 너무나 모범적으로 솔선수범 하셔서 오히려 부하들이 불편해 했던 분, 장관 임명 청문회時 흠이 없어 이방인 같이 보이던 청렴한 분, 저도 軍 생활을 35년간이나 했지만 아낌없이 존경이란 표현을 쓰고싶은 유일한 분...文武를 겸비하고 수준높은 교양미를 갖추고 있는 이순신 장군 같은 분입니다. 萬人이 좋아하는 진정한 엘리트지요. 우리 국민들이 보호해야 할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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