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난 남편.
옛날이야기.
깊은밤. 夫婦가 안방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는데
밖에 인기척에 잠이깬 부인이 밖을 살피니 도둑놈이 담을 넘어 오는 것입니다.
놀란 부인이 조용히 남편을 흔들어 깨우곤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여보~ 도둑이 담을 넘어 들어와요."
남편 - 놔둬요..그깟놈. 현관문만 열구 들어와 봐라.
부인- 여보,여보 지금 현관문을 따구 있어요.
남편-그깟 도둑놈 걱정 말아요! 안방에만 들어와 봐라. 내가 때려잡을깨!
부인- 여보, 큰일 났어요~ 무서워요. 안방문을 열구 들어왔어요.
남편- (이불을 뒤집어쓰고(지하벙커) 모기만한 소리로) " 장농에 금붙이에 손만 대봐라 너는 죽는다"
도둑놈은 안방을 전부 뒤져 모든 금붙이를 싹쓸어 유유히 왔던 길로 사라졌습니다.
부인- (울면서) 여보~ 이제 우린 알거지가 됐어요.흑.흑.흑.
남편-( 도둑놈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며 단호하게 하는 말)
"나쁜 도둑놈 또 한번 오기만 해봐라! 그때는 너는 죽는다! 각오해라!!!
정말 못난 남편
- 이등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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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9, 1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