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질들이 저 높은 궁 안에 가득차 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글은 곧 인격이자 정신이라고 합니다. 이번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을 보면 눈물 없인 보고 들을 수 없는 신파의 극치인데, 대체 누가 국가 원수의 연설문을 이렇게 써줬는지 그 작자 얼굴 한번 보고싶습니다. 또 써줬다고 그대로 눈물 콧물 짜내며 읽는 사람은 또 뭡니까? 왜 저질들이 저 높은 궁 안에 가득 차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누가 청와대 연설문 원고를 쓰나?
- 이주영(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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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0,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