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南과 北의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와 국민과 대통령이 비로소 正位置를 찾게 된 역사적 날로 남을 것이다.
李明博 정부로부터 보는 희망
오늘 있었던 李明博 대통령의 聲明은 한반도 현대사에서 남북문제에 관하여 큰 획
을 긋는 획기적 조치라고 생각된다. 대통령은 北에 대해 천안함 도발에 관한 준엄
한 책임을 묻고 北 당국을 향해 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면서 또한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일 것임을 매우 분명히 적시하였다.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하여 李明博 대통령이 對北 성명을 발표한 20010년 5월
24일은 대한민국이 南과 北의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와 국민과 대통령이 비로소 正
位置를 찾게 된 역사적 날로 남을 것이다.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2년 여가 지난
지금에야 비로소 북괴의 정체를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게 된 사실이 늦은 감 없
지 않으나 대한민국으로서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李明博
정부가 이러한 조치를 단행한 사실에 매우 감사한다. 또한 이를 시행해 나감에 있
어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만 할 몇 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당부하고 싶다. 사실 이
는 지난 날에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한 것이기도 하다.
1.남북관계는 對峙상태가 正常임을 국민들에게 재인식
노태우 정부 이후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의 文民정권 15년간 우리 사회는 어느새
남북대치의 현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말았다. 정권에 의해 국민들은 “민족”과
“우호관계”라는 가이드 아래에서 北에 대한 비굴한 처신을 마치 당연하기라도 한
듯이 여기도록 여론조성을 해오고 애국영혼을 세탁해왔다. 한국의 패륜적 방송과
신문이 이에 앞장 섰다. 나라의 자존심과 정통성을 훼손해가며 全 국민을 대상으로
펼쳐 왔던 이 기만(欺瞞) 속에서 반역세력들은 철부지 청소년들의 사상을 뒤바꿔
놓았으며 사회 전반을 국민적 자존심이 없고 영혼 없는 시민으로 만들어 왔다. 전
교조가 또한 그 뿌리의 하나이다.
휴전 중인 南과 北은 서로가 먹느냐 먹히느냐의 대치상태며 대결상태가 그 관계의
본질이다. 그렇지 않다면 왜 “휴전”선에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서로 총부리를 겨
누고 있어야 한단 말이겠는가. 이 본질을 지난 정권들은 왜곡하고 심지어는 전쟁
공포를 조성해가며 국민영혼을 세탁했다. 이제 국민들은 사실을 사실대로 인식하고
생활해야 한다.
대통령의 이번 조치가 발표되자 인터넷 상에는 곧바로 “전쟁 나면 다 죽는다”는 등
의 악성 댓글들이 벌써 난무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왜곡
된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퍼져있는 것이 현실이다. 10여년 간에 걸
쳐 사회는 어느덧 “허구에 의한 평화”의 환상에 빠져 전쟁 공포증에 헤매도록 하는
망조가 넘쳐나게 된 것이다. 이런 풍조는 남북관계의 본질과 현실이 총부리를 맞
겨누고 있는 적대관계임을 잊도록 해 온 과거 정치권의 장난질에 세뇌된 철부지들
의 망동이거나 또는 이를 이용한 악의적 선동인 것이다. 사실에 입각한 남북관계
본질을 초중고 교과서에 강조하도록 하고 새로운 사회기풍을 振作시킴으로써 온 국
민이 엄연한 이 현실을 다시 새기도록 정부차원의 조치가 있어야만 하리라고 본다.
2.국내의 反대한민국 세력 척결
위에서 언급한, 사회전반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亡國풍조를 바로 잡는 강력한 조치
가 반드시 병행되어야만 할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한국에서의 “좌파”란 서구에서
의 개념과는 전혀 달리 반역에 다름 아님에도 좌파가 마치 진보인 듯이 지난 정권
들에 의해 유행처럼 번져왔다. 국내의 언필칭 좌파 또는 진보들, 즉 이 반역세력들
을 소탕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하여 말하자면 그 범위는 매우 광범위해지는데 어느덧 우리 사회는 그만
큼 뿌리 깊고 넓게 對北 패배주의 사고방식에 세뇌된 탓일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비록 수십명의 아깝기 그지 없는 국군이 목숨을 잃긴 했으나 한편으로는 다시 오기
어려울 이 기회를 잡아서 사상적으로 뒤틀리고 비뚤어져 있는 이 나라 안의 반역도
들을 반드시 퇴치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져야만 할 것이다. 이 나라를 온전하게
이끌 대통령이고 애국을 위한 정권이라면 앞날을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고 거쳐야
만 하는 일대 과업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몇 가지를 당부 드린다.
1)대통령의 측근 좌익세력들과 관계단절
2)국가보안법의 현실적 적용
3)對共조직 강화와 전문인력보강
4)방송,언론계 친북세력 척결
5)전교조를 근본적으로 와해시키는 방안 강구
6)신문과 방송 기자들의 질적 향상 도모
7)신문과 방송, 포털의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모든 利敵性표현 근절과 처벌
8)대법원장과의 면담(법원 내 좌익판사문제)
이상 생각나는 주요 요소들을 나름대로 적어보았다. 나는 오늘의 조치가 성과를 거
두려면 반드시 위의 국내 조치들이 따라야만 하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제는 아
예 대놓고 빨짓하는 국내 반역자들이 앞으로 다시 극렬한 반정부운동을 펼치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국내 반역분자들에 대한 정부의 조치들을 주목할 것이
다. 그러므로 위의 조치들을 반드시 수행하여 李明博 정부가 굳건한 우익의 길, 대
한민국의 길로 매진해주기를 기대한다. 오늘의 全 국민적 반가움을 앞날에 결코 저
버리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다시 한번 오늘의 李明博 대통령 발표에 대해 지
지의 마음을 표한다.
산하
南北관계에 획을 그은 연설이었다!
- flaginwind(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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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4,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