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敎도 神父도 똑바로 하세요"

"요즘엔 왜 자꾸 전쟁분위기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고 하기에.
2010-06-06 6:00 미사후 公知사항 시간에



신부:다음 週부터는 민족화해를 위한 9일 기도를 한다고 한다.

그동안 분위기 좋게 잘지내 왔는데 "요즘엔 왜 자꾸 전쟁분위기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



미사 후 마당에서 神父가 인사를 하려고 나와 있었다.

나:신부님 전쟁 분위기라니요?



신부:아 요즘 그렇치 않습니까?

나: 천안함으로 46명의 젊은 사람이 어이 없게 죽었는데

미사나 기도 한 적이 있습니까?



신부:아 그건...말을 못하면서 얼굴이 붉어진다.

나:주교도 신부도 똑바로 하세요?



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자매가

그만 하고 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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