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암함 폭침에 침묵하여 지방선거의 敗因을 제공한 자들이 책임을 청와대에 돌린다.
정태근 김선동 의원 등 수도권 중심의 初選의원 23명은 어제 국회에서 초선의원 긴급 회동을 갖고 지방선거 패배 원인에 대한 솔직한 진단과 함께 향후의 대응책을 논의하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심각한 민심이반이 확인된 만큼 여권 전체가 정풍 수준의 대대적 쇄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초.재선 참여, 전당대회 연기와 세대교체를 포함한 새로운 당 리더십 구축,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 쇄신 등을 의견을 제시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런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을 보면서, 남북한 좌익세력보다 더 싸가지가 없고 패륜적인 세력이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이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과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할 때에 뒷짐을 지고 방관한 웰빙족들이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하자, 엉뚱하게 청와대를 비방하고 있다. 좌익야당이 청와대와 같은 권력기관이 있어서 지방선거에서 이겼는가? 지난 2년 동안 이명박 정부가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에 시달릴 때에 전혀 대항하지 못한 한나라당 웰빙족 국회의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다. 국민들은 청와대의 책임보다 한나라당의 무능을 더 먼저 따지고 싶은데,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이 먼저 비난을 청와대에 퍼부니, 적반하장으로 보인다.
특히 한나라당의 좌익운동권 출신의 의원들은 지난 2년 동안에 광우난동사태, 미디어법 논란, 용산방화참사, 천안함 피격사건 등이 있을 때에 남북한 좌익세력의 깽판에 일체 비판적 태도를 보이지 않는 도피적이고 무기력한 중도웰빙족의 전형적 모습을 보여줬다. 이 초선의원들 중에 '민'을 앞세운 운동권 출신 의원들은 어떤 때에서 좌익세력의 대변자 역할까지 담당하기도 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정상화와 민주정치를 수호해온 정상적 국민들은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의 좌편향성을 걱정할 정도이다.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은 좌익깽판세력이 이명박 정부에 묻지마식으로 도전하면서 國政운영에 훼방을 놓을 때에 어디에서 무슨 짓을 했는가? 천안함이 북괴군 어뢰에 의해 피격된 상황에서, 미국의 의회도 對北응징을 결의했는데, 국방와 치안에 기본적 감각도 없는 의원들 때문에 한국 국회에서는 對北결의안 하나 나오지 못했다. 한나라당 젊은 국회의원들은 북괴의 공격에 서민의 아버지와 아들들이 죽어도 분노감이 없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좌익정당의 후보자들이 '한나라당이 당선되면, 전쟁이 난다'는 거짓 평화선동을 강행할 때에 한나라당 初選의원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대응했는가?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은 지방선거를 치르기라도 했는가? 여당 초선의원들은 좌익정당의 거짓 선동에 한마디의 반박성명이라도 낸 적이 있나? 국리민복에 유익한 4대강 정비사업과 세종시 수정에 대해 청와대와 정부가 그렇게 노력할 때에,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도왔다? 남북한 좌익세력에 도움이 될 때에만 한나라당 초선/소장파들은 反정부 투쟁을 하나?
대한민국의 정치역사에서 가장 해로운 세력이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일 것이라고 믿는 국민들이 적지 않음을 그들이 이해할까? 국가의 안보에 감각이 없어 보이는 한나라당에 유권자들이 표를 주기 싫어한다는 사실을 싸가지 없는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은 수긍할까? 좌익세력이 정부를 공격할 때마다 좌익세력과 싸우지 않고 오히려 정부를 비판하는 싸가지 없는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은 남의 둥지에 새끼를 치는 뻐꾸기와 같아 보인다.
내부의 敵은 한나라당의 젊은 웰빙 의원들
- 조영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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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7, 0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