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찾은 보수정부가 이렇게 나약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의 결합체인 줄은 몰랐습니다.
10년 만에 찾은 보수정부가 이렇게 나약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의 결합체인 줄은 몰랐습니다. 후보시절부터 주구창창 노래하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축소되어 진행되고 있지만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대 속에 어거지로 진행되는 것 같고….
한미FTA 3대 선결 조건중에 하나인 미국산 쇠고기는 도장만 찍고도 촛불에 혼쭐이 나고…
담배,기름,(유류),주류,가스,전기,등등은 노무현 정부때 세금을 인상하는 방법으로 공공물가를 인상시켰는데도 지금의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인상한 것으로 알고 있고…
북한의 어뢰에 맞아서 침몰한 천안함 사건도 도리어 이명박 정부가 조작한 것으로 국민들은 알고 있으며…
세종시 문제도 충청도 원안보다도 더 많은 것을 주겠다고 했는데, 도리어 욕만 얻어먹고…
한나라당은 친이, 친박의 싸움으로 바람 잘날이 없고…
청와대 사람들은 국민을 고소나 하고, 걸핏하면 말실수나 하고…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지지자들과는 소통 한 번 한 적이 없고…이러다 보니 보수 논객이나 네티즌들은 다 떠나버렸고…
인터넷에서는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며, 비판하는 글들과 북한과 김정일을 옹호하고 찬양하는 글들로 도배가 되고 있고…
도대체 10년 만에 되찾은 이명박 정부가 잘하는 것이 뭐가 있나요?? 지금은 미디어 시대인데도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80년대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미디어를 모르면 미디를 잘 아는 사람을 채용해야 하는데도, 자기들끼리 자리나 나눠먹기나 하는 것 같고, 이런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 이제는 지긋지긋합니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단 한번의 촛불로 판세가 뒤집혀고, 진보는 단일화를 하는데 보수는 복수의 후보를 내고…투표도 하기 전에 승리의 자만심에 빠져서 실실거리는 모습들 하고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조직이 동네 친목계 조직보다도 더 허술해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이런 조직들이 2012년 대선에서 승리를 할수 있을까요? 이젠 이러한 조직들을 믿고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합니다.버려야 할 때는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미련을 두지 말고 과감하게 버립시다.
그리고…새롭게 출발을 합시다.
동네 친목계 조직보다 못한 정부
- 개혁하는 보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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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0,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