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너희들이 월드컵 응원에서 악을 쓰는
그 “대~한민국”과 우리 국군이 목숨을 잃어가며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은 서로 다른 나라더냐?
한국의 청소년들아. 너희들이 응원한다고 외치는 “대~한민국”이란 게 대체 무엇인
지 의미나 알고서 그렇게 악들을 쓰나. 그게 무엇을 뜻하는 지나 알고서 아침부터
하던 일 다 팽개치고 여기 저기 모여서 마치 세상이 월드컵으로 흥하거나 망하기라
도 하듯이 눈들이 뒤집어지는 거냐.
너희들이 외치는 “대~한민국”은 자립의 힘이 없어 외국 원조로 입에 풀칠을 한 나
라였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그 “민족”, 북의 저 “같은 민족”이라는 것들은 60년 전
에 남쪽의 같은 민족인 “대~한민국”에게 6.25 라는 전쟁을 일으켜서 너희들의 할
아버지 할머니들, 그 형제자매들과 너희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총을 겨누고, 죽이고,
인민재판을 하고(인민재판이 뭔지나 아느냐), 처형하고 강간하기를 장장 3년간,,,그
렇게 살륙과 만행을 저지른 전쟁범죄 집단이다. 이거 사실이잖아.
그 후에도 북한정권은 “대~한민국”에 수도 없이 많은 테러를 저질렀고 많은 우리
국민들 목숨을 앗아갔다. 그러고도 그들은 한번도 시인하거나 사죄한 적이 없었다.
이것도 사실이지. 그러한 그들이기에 “대~한민국”은 지금도 휴전선에서 국군들이
총을 맞 겨누고 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 이것 또한 사실이지.
최근에는 천안함 피격사건이 있었다. 순국한 해군용사들도 다 너희들 또래의 나이
였다. 너희들이 청담동, 강남역 주변, 신촌, 잠실, 명동 등 등 카페골목에서 여자친
구들과 술 마시고 노래하고 놀거나 안락한 집에서 맛난 거 먹고 즐기던 그 시간에
그들은 나라를 지키다가 졸지에 목숨을 잃었다. 순국한 당사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부모형제들 심정을 너의 부모형제들과 견주어서 함 생각해봐라.
그런데도 너희들은 천안함으로 산화한 국군 46명, 그들 죽음을 야기한 북한에 대해
서 어떠한 분노도 표현한 적이 없었다. 대체 너희들이 월드컵 응원에서 악을 쓰는
그 “대~한민국”과 우리 국군이 목숨을 잃어가며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은 서로 다
른 나라더냐? 이렇게 볼 때 너희들, 사실 너무 뻔뻔스런 거 아냐?
너희들이 외치는 “대~한민국”
- flaginwind(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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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8, 0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