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천안함 폭침의 범인이 누구냐는 질문을 왜 하나?
행안부 이런 여론조사 목적이 뭔가!
행정안전부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이른바 '국민 안보의식 여론조사'란 걸 하면서 천안함 공격한 나라를 묻는 항목을 넣은 모양이다. 여론조사결과 발표에는 국민 70%이상이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했다'고 응답했다고 나와 있는데 도대체 행안부는 무슨 마음을 먹고 이런 항목을 안보의식 여론조사 안에 넣었는지 모르겠다.
민관합동조사결과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으로 명명백백히 밝혀졌는데 그걸 국민들에게 재차 묻고 답하라고 하는 것은 의혹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겠는가!
그것도 여론조사 비용으로는 최소 몇천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민 세금으로 행안부가 하는 일이 고작 안보의혹 증폭이나 시킬 소지가 있는 여론조사란 말인가!
명백한 사실이 국민들이 믿고 안믿느냐에 따라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6.25도 당연히 남침한 것을 스탈린과 중국에서조차도 인정했는데도 해마다 6월이 오면 언론들이 6.25 남침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고 믿는지 안믿는지 묻곤 한다. 그것 자체가 북한 선동질에 놀아나는 것이다. 북한이 과거에는 전단, 대남방송 등을 통해 '북침설'을 지속 제기해왔고 최근에는 통전부 요원들을 대거 해외에 파견하여 해외 IP로 우리나라의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신들의 선전 선동 주장을 퍼트리고 있는데 우리 언론과 국민들이 여기에 놀아나 그것을 확산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다 좋다. 그런데 행안부는 정부기관이 아닌가! 그런 정부기관이 국민 세금으로 그런 북한이 제기하는 주장을 국민에게 여론조사란 이름으로 재차 묻는 일이나 하고 있어도 괜찮은가! 천안함 폭침은 북한이 한 짓이다.
국민이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다. 정말 서울 한복판에 미사일이 터져 봐야 '하~~ 이래서 그때 많은 국민들이 북한 선동에 조심하자고 외쳤던가'를 읊어댈 것인가! 그래봐야 그때는 너무 늦다. 우리 담장안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국민 여론이 왜 필요한가! 그건 지켜내야만 하는 당위 인것을!! 정말 깝깝한 행안부 공무원들이여! 세금 낭비 그만하라~!
行安部의 개념 없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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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7,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