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김영삼은 닮은 꼴

김영삼이 이회창을 미워하다가 김대중·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었든 이명박도 박근혜 미워하다가… 이명박은 김영삼의 전철을 밝고 있는게 아닌가 여겨진다.

김영삼은 클링턴이 북괴를 치려 하자 이를 극구 말리는 바람에 失機(실기)하여 두고두고 우리가 괴로움을 당하고, 이명박은 우리 스스로 북괴에 본때 한번 보여줄 절호의 기회를 놓쳐 여러 가지로 입장만 난처해졌다.

천안함 폭침 때 우리는 증거 찾는데만 정신팔게 아니라, 북괴의 소행이란 확신을 가졌을 때 북괴의 해주 해군기지를 폭파했어야 했었다. 그랬더라면 지금 미국과 중국은 그 뒤치닥거리를 하며 한국을 달래는 처지가 되었을 것이다. 군함이 自國 해역에서 적의 어뢰공격에 침몰되고 장병 46명이나 전사한 응징에 대해 그들인들 뭐라 하겠는가?

기회는 놓치고 괜히 美 항공모함을 끌어들여 폼만 잡다가 중국의 이빨을 세우게 하고, 이란과는 난감한 처지가 되어 버렸다.

인간사 우물우물하다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그것으로 끝난다면 그나마 다행으로 차기나 노리겠지만, 기회 뒤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회를 놓치면 위험이 닥칠 수 있다.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 되리라 누가 생각했겠는가? 김영삼이 이회창을 미워하다가 생긴 일 아닌가! 이명박이 박근혜 미워하다가 또 그 꼴 나는게 아닌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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