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총리를 검증하려는 청문위원들이 主敵의 편을 드는 친북좌익 성향의 청문위원들이라면 그러한 청문회가 도출해낸 검증의 결과는 국익상 도움은커녕 백해무익 일 것은 안봐도 비디오 아니겠는가?
승냥이떼 들에게 할키우고 물어뜯기우고 짓 이겨져서 그야말로 초죽음이 되어서 겨우 겨우 살아서 돌아온 내 식구를 다시 승냥이떼들에게 내줄 것이냐 말 것이냐를 놓고 갑론을박 하면서 결론을 내지못하고있는 가정 이라면 그런 가정은 볼짱 다본 가정이다.
인사청문회에서 정상적인 청문위원들에 의해서 정상적인 검증을 거쳐서 총리로서의 적격 여부가 문제가 된다면 아무리 대통령의 엄명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의회의 인준절차를 거쳐서 의원 각자의 양심에 따른 결정을 내려도 좋다.
그런데 누구나 다 아다시피 강력한 보수우익 성향의 김태호 내정자가 청문회에서 까발려진 부도덕성이 그를 심판하고 깔아뭉갰던 친북/좌익 야당 청문위원들의 의도적인 전략이었음을 알았다면 김태호를 살릴 것이냐 죽일 것이냐를 따지기 이전에 청문회에서의 검증결과의 원인무효부터 생각해볼 문제였어야 했다.
남북이 主敵관계로 대립해있는 상황하에서 새로운 총리를 검증하려는 청문위원들이 主敵의 편을 드는 친북좌익 성향의 청문위원들이라면 그러한 청문회가 도출해낸 검증의 결과는 국익상 도움은커녕 백해무익일 것은 안봐도 비디오 아니겠는가?
따라서 부득이 법률에 따라서 청문회는 실시하되 그 결과에 얽매일 필요는 없어야 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명색이 정부여당이고 국가정통성을 지키려는 우익성향의 정당이라는 한나라당은 저 친북/좌익 위원들의 검증결과만에 얽매여 마치 그것만이 진실인양 좌익 언론에까자지 소-스를 제공하여 김 내정자의 심경을 압박했으니 그가 아무리 철심장인들 무슨수로 버틸 재간이 있겠으며 설혹 국회 인준 과정에까지 버텨본들 그때가서 버림받는 수모는 어찌 감당 하겠는가?
김태호의 부도덕성을 감싸자는게 아니다.
실제의 부도덕성이 지나치게 부풀려지거나 왜곡되어 마치 부도덕자의 화신이나 된듯 언론까지 동원하여 매도한것을 비판하고자 함이다.
청문회를 시청한 사람이라면 좌파 청문위원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집요하게 목적의식을 가지고 후보자의 인격마져 짓 뭉개면서 의혹을 조장하고 부풀려서 한 인간을 절망의 나락으로 밀어넣으려 했는지를 확인할수 있었을것이다.
물론 김태호라는 인물이 장차 이나라의 종북좌익들을 척결할만한 저력의 인물임을 간파한 저들의 사전 뿌리 뽑기식의 전략의 일환 이었겠지만 그러한 저들의 의도도 간파하지 못하고 저들의 눈치나 흘끔거리면서 오로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골몰했던 한나라당의 비열한 처사역시 김태호를 몰락시킨 친북/좌익 들과 별로 다름없음에 분노할 따름이다.
이번의 김태호의 낙마로 친북/좌익 정당들은 강적 한명을 제거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이고 저 멍청한 한나라당은 안도의 한숨을 토해 냈겠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이일로 인해서 친북/좌익 정당의 야비한 실체는 온 국민들의 가슴속 깊숙히 각인 되었을것 이고, 제 밥그릇이나 챙기기 위해서는 좌빨들과도 서슴없이 손잡고 자신들을 살려줄 거목도 서슴없이 버리는 무지몽매한 집단이란 이미지를 국민들의 가슴속 깊이 심어줬을것이다.
콩가루 집안, 겁쟁이 집안, 소아병에 걸린 한나라당은 김태호를 버린 죄값을 톡톡히 당할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
김태호는 총리 후보의 사퇴를 하면서 스스로 정치적인 죽음을 선언했지만 <이번 청문회를 통하여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언급한것은 결코 오늘의 죽음이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는것을 암시 하는듯하여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김태호를 사퇴시킨 한나라당에 경고한다
- 나라수호(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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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9, 1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