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좌익-깽판 척결뿐이다.
소위 8.8 개각에서 왜곡과 선동의 통달한 좌익야당의 공세는 가공적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추천한 국무위원 후보자들 가운데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 이재훈 지식경제 장관 후보자가 야당의 공세에 밀려 낙마한 가운데, 민주당과 언론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겨우 살아남아, 30일 임명장을 받았다. 김태호 국무총리가 희생타가 되는 바람에, 조현오 청장이 야당과 언론의 부당한 공격을 덜 당해 살아남는 데에 유리했을 것 같다. 정부의 장관 인선에 여당보다는 야당의 입김이 더 강한 비정상적 현상이 남한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다. 무기력한 정부와 여당이 당하는 업보처럼...
경찰청장 이외에 임명장을 받는 장관과 청장 대상자는 이재오 특임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진수희 복지부, 박재완 고용노동부, 유정복 농림수산부 장관들이고, 청장 임명 대상자는 조현오 경찰청장 이외에도 이현동 국세청장이 있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기에 좌익방송의 선동질로 광우병 폭동을 맞이하면서 허니문 기간도 가질 수 없었고, 레임덕 현상은 빨리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언론인들의 횡포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이번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하여, 이명박 중도정부의 후기 내각은 좌익야당의 뜻대로 꾸민 듯한 인상을 국민들에게 풍겼다. 그렇게 정부와 야당은 좌익야당에 맥 없이 휘둘렸다.
한편, 새로운 장관을 임명하지 못한 체육관광부와 지식경제부는 현직 유인촌 장관과 최경환 장관이 각각 당분간 직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적정한 시점에 인선할 입장을 이명박 대통령이 가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태호를 지명했다가 낭패를 당한 이명박 대통령은 "(후임 총리 인사와 관해) 총리직은 오랜 기간 공석으로 둘 수 없으므로 적정 기준에 맞으며 내각을 잘 이끌어갈 사람을 찾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총리 인선기준이 첫째도 도덕 둘째도 도덕성이라고 선동하는 한국의 언론인들은 도덕에 한이 맺힌 성자가 아니면 도덕을 착취하는 악질적 위선자일 것이다. 돈에 환장한 구성원들의 한국사회는 돈문제에 가장 히스테리적 반응을 보인다.
세계인들은 한국 각료들의 안보에 대한 감각을 가장 주목할 것인데, 한국인들은 그들의 도덕성에 병적인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마 부패가 만연되었기 때문에, 안보와 치안에 결정적인 문제가 생겨도 한국의 정치인이나 기자들은 도덕성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 같다. 한국의 부패한 정치권과 선정적 언론계가 장관들의 도덕성에 촛점을 맞추어서 자질검증의 광란극을 연출하는 것에 대해 성숙한 국민들과 객관적인 세계인들은 한국인 특유의 위선에 놀랄 것이다. 은행을 압박해서 적(김정일 집단)에게 군자금으로 갖다바친 반역자가 소소한 도덕적 흠결을 빌미로 청문광란극을 벌이니, 정상적 이성과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도덕주의적 정죄에 몰입한 국회청문회의 위선적 행태에 염증이 나는 것이다.
동아일보는 "후임 총리는 엄격한 도덕성을 제1의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번 인사 파동을 '공정한 사회'와 '친서민 중도실용' 국정 기조를 강화하는 뼈아픈 계기로 삼겠다는 게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라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청와대 안팎에선 '청빈 판사' 혹은 '딸깍발이 판사'로 잘 알려진 조무제 전 대법관을 거론하는 이들이 나오고 있다. 1993년 공직자 첫 재산공개 당시 6400만 원을 신고해 고위법관 103명 중 꼴찌를 차지했던 그는 2004년 퇴임 후 모교인 동아대 석좌교수로 활동해 왔다"며 청빈을 제1덕목으로 규정했다. 가난이 미덕으로 병적으로 미화되고 있다. 경찰청장이나 국방장관은 물론이고, 국무총리 후보의 자질도 안보와 치안에 더욱더 촛점이 맞춰져야 할 것이다.
정치인이나 고급관료의 도덕적 청빈을 아무도 나무랄 수는 없다. 다만 분단국인 한국에서 도덕적 청빈보다 더 중요한 덕목은 바로 안보와 치안에 대한 소명감일 것이다. 안보와 치안에 결정적 해코지를 하는 민주당이나 민노당이 이명박 대통령이 지명한 국무총리나 장관이나 청장들의 사소한 실수나 결함을 침소봉대해서, 대대적 반정부 선동질을 하는 청문회의 병폐는 참으로 크다. 사소한 도덕적 결함도 청문회에서 걸러내어야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안보와 치안에 대한 청문회 대상자들의 소견이나 자질을 검증하는 것이 청문회의 더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 파괴세력인 좌익야당과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선동언론에 의해 휘둘리는 청문회가 국민들로부터 청문당해야 할 것 같다.
조현오 내정자가 제기한 노무현 비자금 문제에 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30일 오후 천안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의원연찬회에서 기자들에게 "차명계좌 존부에 대해서 자신이 있으니까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 아니겠나. 자신이 없었다면 고발된 사람을 임명할 수 있었겠느냐"는 말을 했다고 한다. 구체적인 차명계좌에 관한 정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지금 (검찰) 수사 중으로, 수사가 미온적이거나 잘못됐다면 여야 합의로 (특검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조현오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줄기차게 "노무현과 그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반복한 것은 논란을 확산시키지 않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무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낙마했지만, 조현오 후보자는 살아남아 한국사회의 치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비굴하리만치 노무현의 비자금에 대해 침묵을 지켰지만, 광우난동자들의 본색을 명확하게 규정했던 그 정신으로 소리 없이 대한민국의 치안을 강화하는 업적을 남겨야 할 것이다. 경찰청장의 임기는 매우 짧다. 친북좌익이념에 찌든 반역적 깽판꾼들을 강력하게 제압하는 경찰청장이 되어,국민들을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야당과 언론의 악질적인 왜곡과 억지와 선동을 비굴한 자세까지 취하면서 극복한 조현오 경찰청장의 좌익깽판세력 척결 역할을 기대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趙顯五 청장이 보답하는 길
- 조영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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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30,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