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이란 자는 지금 남아있는 쌀이 마치 제 것인 줄 아는 모양이다.
북한 노동당 간부 먹여 살리자고, 죽도록 일하고 열심히 세금내고 사는 줄 아는가?
1. 새로 부임한 유정복 장관이 대북 쌀지원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풍문이다. 유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대북 쌀 지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의원들의 입장에 “검토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답했다. 당시 실무진들은 “남북관계 상황을 봐가며 검토하겠다”는 선에서 답변을 준비했지만 유 장관이 직접 수위를 높였다고 한다.
이 유정복이란 자는 지금 남아있는 쌀이 마치 제 것인 줄 아는 모양이다. 우리 농민들이 피땀을 흘려가며 지어낸 쌀이다. 만약 이 쌀이 북한군대에 가서 그들을 먹여 살린다고 생각하면, 아니 그 북한군들이 우리가 보낸 쌀을 먹고 천안함 폭침 사건을 일으킨 것을 안다면, 아마 농민들이 곡괭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2. 적십자사에서 100억을 수재의연금으로 북한으로 보낸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북한은 답을 하지 않고 있다. UN에 긴급도움을 청하는 입장에서 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아마 100억이 양에 차지 않은 모양이다.
웃기는 일이다. 나도 도와줄 생각 추호도 없다. 수재의연금 보내서 북한동포에게 간다면 나도 박봉을 쪼개서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보내주는 물품, 어느 한 가지도 북한동포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당 간부나 북한군에게 가는 것으로 안다.
우리가 노동당 간부 먹여 살리자고 죽도록 일하고 열심히 사는 줄 아는가? 대포 쏘고 어뢰 쏘는 북한군 먹여 살려서, 우리 아들들이 북한군에게 총 맞아 죽을 일 있는가? 만약 유정복이 그런 정도의 장관이라면, MB는 이 자를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對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
정재학
(WPS국제방송 편집위원,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데일리안 편집위원, ptimes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북한노동당 간부 살찌우자고 세금 내는가?
- 정재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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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1,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