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20 앞두고, 대통령이 나서서 망신 주고 목 잘라!

왜 보수 인사만 몰아내나? 유명환 장관을 김정일에게 바치다?


유명환 외교부 장관을 공개 망신까지 주면서 사퇴하게 만든 李대통령! 8.15광복절 메시지에서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고 했다 하여 그 말에 대한 책임이며 실천일까? 난 아니라고 본다. 공정한 사회란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공정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언론의 보도대로 자녀의 특혜가 진실인지 따져보고 진실이라면 사퇴를 종용해야 했다. 헌데 따져보기도 전에 유 장관을 잘라버렸다. 사퇴하게끔 대통령이 만들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보면서 난 청와대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박인주 수석을 임명한 후 의심의 눈초리는 더욱 강해졌다. 여론 조사 상 4대강도 국민의 60% 정도가 반대한다고 한다. 그래도 李대통령은 4대강을 추진하고 있다. 필자도 4대강 찬성하는 사람이다. 헌데 김태호나 유명환 외교장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낙마 내지 사퇴했다. 이상하지 않나? 국민의 70%가 반대하는 4대강은 추진하면서 여론에 밀려 보수인사만 낙마, 사퇴시킨다? 누구의 작품인가?



유명환 외교 장관은 천안함 유언비어 세력에게 북한 가서 살라며 일침을 가한 분이다, 김태호는 對北 쌀지원 완강히 반대한 사람이다. 아직 생명줄은 남았지만 조현오 경찰청장은 언제 목이 날아갈지 모를 일이다. 지금은 도덕성을 내세워 보수인사의 씨를 말리려는 세력이 존재하는 것 같다. 나만의 생각일까? 對北관계 회복과 G20 정상회담에 김정일을 초대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닐지, 對北강경 인사들을 모조리 숙청시켜 김정일의 마음을 달래려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총리, 장관 등 청문회 통과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보다 힘든데 이렇게 쉽게 유 장관을 그것도 G20정상회담을 앞두고? 설사 유장관의 자녀가 특혜를 입었더라도 G20 정상회담을 위해서 유 장관의 사과로 일단 마무리 해야 상식적이며 G20 정상회의까지 장관직을 유지해야 했다. 불과 두 달 여 남겨둔 G 20정상 회담! 국민에게 사정을 설명하면 받아들일 것인데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유장관을 망신 준 것은 석연치 않다. 나의 억측일지 맞을지 앞으로 두고 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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