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기정은 여행자수표도 모르나?

여행자 수표는 사용자를 훤히 알 수 있게 하여 뇌물로 맞지 않다.

민주당 강기정은 여행자수표를 모르나?
여행자수표는 본인의 사인 없이는 발행불가
 
 
민주당 강기정은  1일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사건과 관련, “거액의 (연임) 사례금이 1000달러짜리 AMEX(American Express Bank) 수표다발로 김윤옥 여사와 황태섭(이명박 대통령의) 동서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그동안 국회의원질 하면서 이번 국정질의에서 드디어 한건 올렸다고 생각하겠지만 외환에 대한 상식도 모르는 자이다. USD1,000 AMEX수표는 은행에서 발행하는 여행자 수표(Traveller Check,T/C)로서 구매자와 사용자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결제 구조도  모른 채 외화수표를 함부로 언급했다고 본다. 여행자 수표를 무기명 외화 수표로 생각했다면 큰 오판이다. 



여행자수표라면 여행자수표를 끊은 사람은 물론 사용했을 경우 은행으로 다시 돌아와서 결제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용처까지 정확히 나오게 된다. 그리고 여행자수표는 양도가 되지 않아서 처음 수표를 발행받은 사람이 아니면 사용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은행에서 처음 고객이 구입할 경우 은행 창구직원 앞에서 T/C실물에 싸인을 반드시 해야 하고 은행 보관용 영수증에도 구매자의 싸인을 따로 남긴다.

즉, 여행자 수표는 확실한 자금 흐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민주당 강기정이 주장한 내용은 조만간 그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밝혀낼 수가 있다. 지난 8월 민주당 강기정은 청원경찰 친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청원경찰 개정법 개정안에 참여한 인물이다. 최근 검찰로 부터 청목회 후원금의 대가성 여부를 내사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희석하기 위해 대통령 부부를 모욕하고 명예훼손하는 것이냐?'라는 의구심을 불러오고 있다. 국회의원의 면책권을 이용하여  대정부 질의 시간에 막가파식 폭로를 한 민주당 강기정은 근거없는 명예훼손의 발언을 한것으로  헌정사상 유래없는 영부인에 대한 모욕을 가한 더러운 꼼수를 부린 것이다.

즉,청목회 입법로비 연루 의혹을 사고 있는 민주당 강기정은 근거 없는 무책임한 폭로를 통해 자신에게 쏟아지는 청목회 연루 의혹에 물타기를 시도한 것이다. 민주당 강기정은 반드시 그 발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명확한 사실 근거를 밝혀야 한다 

강기정,  비겁하게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대정부질문에서 주장한 내용 그대로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해라. 그리고 본인 주장을 뒷받침 하라. 만약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 하나 못 한다면, 당신은  국회의원의 자격 미달이다. 그리고 거짓말쟁이일 뿐이다. 민주당 강기정, 비겁하게 면책특권 커튼 뒤에 꼴사납게 숨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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