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으면 그만 두면 되지 기자회견하고 큰소리치며 소란은 왜 피우는가?
국가인권위원회가 시끄럽구나. 현병철 위원장을 물고 늘어지는 자들이 만만치 않네. 마치 베트콩의 구정대공세를 방불케 하네. 현위원장을 내 쫓으려고 벌떼처럼 덤벼드는 무리들이 보통이 아니다. 현위원장이 잘 버텨 낼 수 있을까? 의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해서 민주적 기본질서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국가기관이다.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자문위원, 전문위원, 상담위원 등도 250여 명이나 두고 있다. 상임위원 3명가운데 2명이 사퇴했으나 1명이 보임돼 2명이고, 1명이 공석이다. 비상임도 7명 가운데 1명이 사임했다. 그것도 임기를 1개월 여 앞두고 했다. 그래서 그 저의가 무엇인가 해서 말이 좀 있었다. 자문위원, 전문위원, 상담위원 등도 250명 가운데 61명이 사퇴했지만 아직도 74%이상이 그대로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시끄러운 것에 대해 이수호 정책자문위원은 "反인권적결정과 위원장의 독단적이고 퇴행적인 운영때문"이라고 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현위원장은 "일부 위원들이 인권을 순수한 인권차원에서 바라보지 않고 이념적 주장을 함으로써 인권의 존엄한 가치를 오염시키고있다"고 반박했다.(MBC 보도)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전문가들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패거리가 있다. 그들이 말하는 인권전문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이 내세우는 인권전문가들은 세칭 운동권들이거나 아니면 그들을 돌봐 줬던 패거리들이다. 김정일을 좋아하고 따르려는 패거리들도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역을 맡고 있는 어떤 사람의 다양한 경력을 한번 살펴보자. 그는 교사 출신으로 전교조 운동에 앞장섰고 민주노총위원장도 하면서 투쟁에 이골이 난 사람이다. 뿐만아니라 MBC 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이사도 두 임기나 거쳤다. 특정정당의 최고위원이라는 높은 자리까지 차지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백화점의 진열장같지 않은가. 잡화상같지 않은가.
인권전문가라기보다는 교사에다 노동운동가요, 방송전문가이며 정치인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린 약방감초요, 장기판의 훈수꾼 같은 존재가 아닌가? 과연 진정한 인권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가? 믿어도 되는가?
인권전문가라면 어느 특정세력이나 특정집단의 이익이나 대변해주는 편향된 사람이어서는 안된다. 그야말로 순수하게 어려운 사람들, 이를테면 일반 국민들을위해 앞장 선 사람이어야 한다. 무릇 인권이란 순수한 차원의 것이어야 존중받는 것이지 이념편향적이거나 범죄와 관련된 것이라면 그것은 법적차원의 문제이다.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용산 방화살인사건이나 야간시위위헌심판 등 현안에 대해 침묵했다며 玄 위원장을 물고 늘어지고 내쫓으려고 음모를 꾸미는 것은 옳지않다. 그렇다면 좌파정권하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외면하고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에 대해 찍소리도 하지않은 것은 잘한 짓인가? 과거 국가인권위원위원회가 인권을 앞세우고 얼마나 한 쪽으로 치우친 일을 저질렀는지 깊이 반성해 보기 바란다.
소위 인권전문가들이란 자들은 엉터리들이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참으로 국민의 편에 서서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앞장설 좋은 사람들은 많다. 그런 순수한 사람들을 집단 사퇴한 그 자리에 앉히면 된다. 참신하고 사심이 없는 훌륭한 인재들도 많다. 쓸데없이 트집잡고 시비걸며 말썽부리는 자들은 이번 기회에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기 싫으면 그만 두면 되지 피켓들고 큰소리로 기자회견하며 소란은 왜 피우는가? 쇼는 왜 하는가? 이자들아. 너희들이 떠나면 국가인권위원회는 조용해진다. 봉은사도 명진 스님 떠나니까 조용해졌지 않는가? 무거운 절 옮기는 것보다는 가벼운 중 떠나는 것이 더 낫다는 속담도 있지 않는가? 인권은 고귀한 것이다.인권에다 빨간 물감칠하지 마라.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의 것이다. 몇몇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알겠나?
야, 이 者들아! 쇼는 왜 하노?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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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6,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