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도부, 팽덕회 장군 말을 기억하라

중국 어린이들이 다 보고 있다. 세상 어디 할 짓 없어 살인마와 동맹하나? 1·4후퇴 후 서울에 입성한
인민해방군 사령관 팽덕회 장군이
서울이 텅 빈 걸 보고서
인민들의 민심이 떠난
이 전쟁은 우리가 진 전쟁이다
실토했다는 걸 기억하기 바란다

그대들 선배들이 중국대륙을 차지할 때
호의호식하며 백성들을 마구 굶겨죽인 적 있느냐
민가에 대포 쏘아 양민 학살한 적 있더냐
내외국인 납치해서 억류한 적 있었더냐
식량 주는 동족을 살상한 적 있었더냐

베이징 지도부야, 고생한 적 잊지 말라
20년 전만 해도 당신 나라 워싱턴특파원들이
농구화 신고 활동하지 않았더냐
오죽했으면 신화사통신 지국장이 귀국해서 자살했으랴
국력이 자랐으면 상응한 국격부터 갖추기 바란다
세상 어디 할 짓 없어 살인마와 동맹하나?

중국 어린이들이 다 보고 있다
인민과 군인들도 다 보고 있다
세상이 무력으로만 되면
장개석 군대가 왜 대만으로 쫓겨 갔겠나
인간지사 새옹지마, 선조 교훈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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