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해 국민들 가슴에 못질하지 말라.
연평도에서의 북괴도발로 온 국민이 분노하는 가운데 악담을 퍼부은 자, 헛소리 한 자들이 또 한번 국민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
1." 당신의 자식이 죽었습니까?"
확전 억제를 지지하고 북괴와 대화하라고 주장한 박지원에게 국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박 의원 보좌관들이 올린 댓글이다. 당신의 자식이 죽지도 않았는데 왜 항의 하느냐는 것이다. 누구의 자식이 죽어야만 하는가? 박지원은 그래도 사과 한마디 없다.
2. "이거 진짜 폭탄주네"
연평도 관할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연평도가 포격 당한 처참한 현장에서 시커멓게 그을린 소주병을 보고 신기한 듯 내뱉은 탄성이다. 국민이 죽고 국군이 죽어간 도발현장에서 슬픔보다 폭탄주가 먼저 생각난 송영길은 진짜 인천시장 맞는가? 또 송영길은 어느 독지가가 기탁한 5천만원의 성금으로 어린이 107명을 백화점으로 데리고 가 마치 인천시장이 선물로 사주는 양 생색을 냈다는 사실이 조선일보의 보도로 밝혀졌다(12월2일字). 안보불감증에다 도덕불감증까지 갈때까지 가고 말았다.
말꼬리 물고 늘어진다고 반박하는 민주당 사람들, 전쟁터에서 그게 할 말인가?
3."이것이 포탄입니다"
포탄에 그을린 시커먼 보온병을 들고 이것이 포탄이라고 소리 친 안상수대표. 보온병과 포탄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연평도에는 왜 갔는가?
함부로 말하지 말라. 국민의 가슴에다 못질하지 말라. 폭탄주 생각나거든 쑥대밭이 된 연평도로 가지말고 술집으로 가라. 보온병과 포탄을 구별하지 못하면 전쟁터에는 아예 가지말라.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속담에 혀 밑에 도끼 들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한마디 잘못 내 뱉은 말이 얼마나 큰 상처를 입히고 舌禍(설화)를 불러 왔는지 알고 있는가?
이 비상시국에 그런 언행은 삼가도록 하라.
연평도 쑥대밭의 3대 비극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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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1, 0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