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에 대한 檢證을 네거티브로 몰아부치지 말라
박원순이 犯法(범법)행위를 통해 병역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박원순의 養孫(양손)입양이 관습에 의한 것이더라도 불법으로 밝혀진 이상 국가는 그에게 특혜를 받은 기간만큼 사회봉사를 하도록 조처해야 한다.
박원순은 평소 親日(친일) 행각을 한 者들의 후손에 대해 “조상이 부당하게 재산을 취득했다면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박원순 역시 부모 세대의 덕으로 병역특혜를 받은 만큼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떳떳하지 못한 병역 특혜의혹에 대해 무슨 면목으로 젊은이들을 대할 수 있단 말인가. 박원순은 좀 더 떳떳하기를 바란다. 평소 정의사회구현을 부르짖지 않았던 그가 아닌가?
13살 때 저지른 잘못이기 때문에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변명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잘못을 사과하고 떳떳하게 행동하는 것이 박원순다운 행동이지 않은가? 그는 지금까지 제대로 검증받은 적이 없다. 이번에 제대로 검증을 해야 한다. 박원순에 대한 검증을 네거티브라고 몰아 부쳐서는 안 된다.
900억 원대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기부금의 실체를 비롯해 서울大 법대 학력 의혹과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아름다운가게’의 운영상의 문제, 그리고 부인에게 일감 몰아주기 등등 수많은 의혹에 대해 따질 것은 따지고 밝힐 것은 확실히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재벌 돈 받아 쓴 것이 무슨 잘못인가?’ 라는 식의 발언은 시민운동을 한 사람이 해선 안 될 말이었다. 세상 일을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서울시장이 되고나서도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兵役 특혜' 받은 박원순에게 사회봉사명령 내려야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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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1,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