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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당시 백선엽 장군 |
원내대표란 자가 숨구멍과도 같은 NLL을 '엄밀히 말해 영토선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했던 걸 감안하면 신출내기 의원이 뭘 배웠겠느냐마는 조국의 공산화를 온몸을 던져 막아낸 영웅더러 “반역자”라니 기가 막혀 할 말을 잃었다.
반역자? 반역자란 말 그대로 조국을 배신한 역적을 뜻하는 말로 옛날 같으면 3족을 멸하고 당사자는 능지처참을 피할 수 없는 대역죄인데 혈맹 미국조차 백선엽하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과 견줄 만큼 그 공로를 인정하거늘 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주장인가?
김광진은 사람이 그럼 못쓰는 법이다! 북한 주민의 대다수는 등가죽이 붙은 반면 우린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에서 육수를 흘릴 수 있도록 자유와 번영의 텃밭을 일궈준 분이 백선엽 아닌가? 헌데 감사의 절은 못할망정 뒤통수를 후려치듯 반역자라니 이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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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선엽 장군 최근 모습. |
오호통재라! 저 같은 사고를 지닌 사람이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니 치미는 분노를 넘어 슬프다 슬퍼! 좋다! 김광진은 혈기왕성한 30대 초반이라 상식에는 반하나 소수의 궤변 중 하나라 치자!
그럼 연륜의 최고조라는 환갑을 코앞에 둔 문재인 후보는 백선엽을 어찌 평가하는지 만천하에 공개하라! 요리조리 재지 말고 팬티까지 홀딱 벗듯 속 시원하게 김광진의 반역자 주장을 해명해 보라!
대선이 낼 모렌데 초짜와 설전 벌일 일 있나?! 아서라 마서라! 다시 한 번 문재인에게 묻는다. 6.25 당시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다 낙동강 다부동 전투에서 북한군 3사단을 괴멸시켜 반격을 가능케 한 백선엽 장군은 영웅인가 반역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