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의 허파(북아현숲)를 잘라낸 梨大와 침묵하는 교수들

후세를 길러내는 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이 자연을 훼손하는 데 앞장서는 것, 종합대학 간판이 아깝다. 순덕이

*북아현숲(2만 평방미터, 1200그루)을 잘라버린 이화여대 기숙사 공사 기사에 붙은 댓글

<기숙사를 꼭 교내에 지으란 법은 없다.
어쩌자고 재학생들과 인근 주민들과 서울시민들의 허파 역할을 하는,
그나마 얼마 남아있지도 않은 자연림을 훼손해야만 하는가요?
후세를 길러내는 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이 자연를 훼손하는 데 앞장서는 것, 종합대학 간판이 아깝다. 그 대학에는 이런 문제에 분노하는 교수 한 명 없는 학교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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