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면서 정체를 분명히 드러냈다. 소신과 배신이 모호해진 세상이다
청와대 참모들을 '얼라들'로 조롱하며 교만을 떨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사퇴를 발표했다. 마치 독립군 출사표를 읽어 내려가는 듯 했다. 비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朴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의 정치' 발언이 나오자 '아차!' 싶었는지 다음 날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대통령께서 국정을 헌신적으로 이끌어 나가려고 노력하고 계시는데 여당으로서 충분히 뒷받침해주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도 했다. 이렇듯 군더더기 없는 반성의 모습을 보였던 그가 시간이 지나자 태도를 바꿨다. 일부 동정 여론이 있다 싶자 입을 다물고 정치적 계산에 들어갔다. 그리고 오늘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면서 정체를 분명히 드러냈다. 자기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고얀 자이다.
소신과 배신이 모호해진 세상이다. 개인간 관계로 보나 대통령과 여당 원내대표라는 공적 관계로 보나 배신인 것은 분명하고 당사자도 고개 숙였건만 세상은 은근히 소신으로 추켜 세우는 분위기가 있다. 아무리 이해관계가 엇갈리기로서니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폭동이 운동으로 바뀌어질 때도 이랬다. 뭐 사람의 일이니 대세가 그렇다면 그런 것으로 절대불변(絶對不變)이란 있겠는가마는 그래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그리고 크게 웃긴 것은 그가 원내대표직 사퇴를 미적거린 이유를 헌법을 들먹이며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고 싶어서였다고 했다. 은근히 대통령을 헌법도 모르는, 또는 무시하려는 사람으로 공격한 셈이다. 그가 생각하는 민주공화국에서는 여당 원내대표가 대통령 뜻과 어긋나야 주권을 지키는 게 되고 소신있는 정치인이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를 이끌어 갈 권력과 권위를 대통령에게 위임했다. 따라서 대통령의 뜻을 국민들은 존중해야 한다. 국회에서도 마찬가지다. 敵將(적장)에게 몰래 돈을 찔러 주거나, 국경선을 함부로 물리려는 짓 따위를 하지 않는 한 말이다.
국회의 무책임, 여당의 무능, 무소신에 대해서는 대부분 국민들이 분노해 왔고, 박 대통령의 분노 또한 이와 별 다르지 않았다. '아문법(아시아문화도시특별법)' 따위를 별 고민 한 흔적없이 만들어 낸 국회, 그 중심에 서 있었던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게 국민의 뜻이 맞나?
대통령의 뜻은 존중되어야
- 證人(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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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8, 17:42












말버릇 고치라!!! 적어도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 얼라"같은 속된 사투리로 비방하는 말을 하는것은 국민을 조롱하는처사다. 국회의원의 발언은 국민에게하는 발언이며 또 국민대변하는 것 이다.전국민이 바르게판단항수있는 발언을 해야한다.폭언/망언/막가기식발언/아니면 그만/무책임한 발언등은 국민을 무시하는 아주 못된 권력형 정치꾼의 대표적인 행태다. 이런 인간은 절대로 선출해서는 안되며 성숙된 국민의식이라면 이런 인간은 청산척결하여 우리 사회에서는 발붙일 곳이 없에야한다!!! 그런 점에서 국민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이비 정치꾼/종북좌파/반정부행위자/억지떼거리패/사이비 언론인등 국가발전 및 국민을 혼란시키는자들은 엄격히 환인하여 이땅에 발붙일 곳이 없게해야하는것이 국민이 해야할 일이다.국민은 정치사기꾼에 절대놀아나지 않아야한다. 그런 점에서도 하루속히 종북좌파/사이비정치꾼/좌파언론인은 국가안위를 위해서도 의법 척결청산되어야한다!!!
한마디만 하겠다.
그의 사퇴 기자회견을 듣는 순간 60대로 접어드는 成人으로 알았던 유승민이의 정신연령이 20대 초반의 대학 저학년생으로 보였다.
이런 사람은 뇌세포와 뉴런이 제 역할을 중지한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밖에는 그 어떤 해석도 불가능하다.
위헌적인 법률을 야당과 야합하여 통과시킨 자가 또 그로인하여 나라의 앞날을 위태롭게 할 소지가 다분히 있었는데도, 그러한 일련의 행위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이 민주 공화국과 헌법의 가치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 할수 있는 자격이 있나 ?
이 쓰레기들은 필요 할때만 법을 지켜요...
耳順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추켜주니 우쭐해서 어쩔줄 모르는 유치한 소아병적 소영웅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얼라다. 니 정체성에 맞는 문재인黨으로 빨리 가라. 거기서 네 이상을 활짝 펼쳐라. 피영신 자식...
속 좁은 계집아이와 4차원 또라이의 대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