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는 통혁당 무기수(無期囚) 신영복. 1960년대 후반 통혁당 사건으로 감옥에 갇힌 저자가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모은 책이었다. 언제 다시 세상에 나올지 모르는 무기수가 담담하게 자신에 대한 성찰,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인간에 대한 사랑, 바람직한 세상에 대한 꿈 등을 그려낸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당시 대학생이던 나도 이 책을 읽었다. 예나 지금이나 철저한 반공주의자이지만, ‘통혁당 무기수’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 보고 싶었다. 그의 글에는 반공주의자인 내 가슴마저 울리는 무엇인가가 있었다. 그의 글을 읽고 나서 결심했다. ‘이 사람은 나와는 생각하는 바가 다른 사람이지만, 인생을 치열하게 살았다. 나는 이 사람보다 더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야겠다.’
얼마 후 신영복은 <사람아, 아, 사람아>라는 책을 번역했다. 문화대혁명기, 중국 지식인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라고 했다. 나는 이 책을 읽지는 않았다. 통혁당 사건 무기수가 문화대혁명기의 신산한 삶을 다룬 책을 번역했다는 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나서 그리 오래 되지 않아, 민주화의 물결을 타고 신영복이 석방됐다. 신문마다 그의 석방을 대서특필했다. 그의 책을 냈던 출판사들과 대형서점들에서는 ‘저자와의 만남’ 자리에 신영복을 초대했다. 나도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이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어 참석했다.그는 미남이었고, 말도 잘 했다. 한 마디 한 마디 무게감과 깊이가 느껴졌다.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다이호우잉의 <사람아, 아, 사람아>를 번역했는데, 문화대혁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내심, ‘인간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던 ‘통혁당 무기수’의 입에서 문화대혁명의 비인간성에 대한 통렬한 탄핵의 소리가 나오리라고 기대했다. 신영복이 대답했다.
“문화대혁명은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인간의 의식을 바꾸어 역사를 추동하려 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인간의 의식을 바꾸어 역사를 추동하겠다’는 모택동의 그 망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비명에 죽게 만들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나, 저 사람이 책에서 말하던 인간에 대한 사랑은 말짱 헛소리였구나, 저 사람은 자기에게 그럴 기회가 주어졌다면, ‘인간의 의식을 바꾸어 역사를 추동하겠다’고 문화대혁명 같은 유혈극을 벌이고도 남았을 인간이구나”하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했다. 그와 함께, “박정희 정권은 순수한 젊은 지식인을 무고하게 투옥한 것이 아니라 마땅히 감옥에 가두어야 할 마성(魔性)을 가진 자를 가둔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영복이 사랑한 ‘인간’은 피가 흐르고 온기가 있는, 일상의 희노애락에 울고 웃는 ‘구체적 인간’이 아니었다. 그가 사랑한 인간은 파리한 얼굴의 지식인의 관념이 만들어낸 ‘추상적 인간(인류)’이었다. 그런 자들은 ‘추상적 인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 인간’을 얼마든지 짓밟을 수 있는 자들이었다. 로베스피에르, 제르진스키, 카스트로, 체 게바라, 모택동, 폴 포트 같은 인간들이 바로 그들이었다.
사회에 나와서 1960년대 후반, 그와 서울대학교에서 생활했던 분들로부터 당시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들은 월남전과 북한의 공비남파 등에 고무되어 1970년대 초까지는 틀림없이 이 땅에서 공산주의혁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으면서 그에 호응해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살았다고 했다. 그 분들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서 내가 받았던 느낌이 틀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 뒤에 신영복이 바뀌었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신영복이 밝은 세상으로 나와서 했던 언행들도 가만히 뜯어보면, 젊은 시절의 꿈, 아니 망상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선동하는 것에 다름 아니었다. 그의 의식은 감옥에서 화석화되어 있었다. 말은 부드러워졌고, 폭력혁명은 보류했는지 몰라도, 그는 여전히 혁명을 꿈꾸는 통혁당원이었다.
그런 신영복에게 조선일보가 ‘만해대상’을 수여했다. 혁명의 망상을 벗어나지 못한 낡은 혁명가와  ‘만해 한용운’ 선생이 어디서 통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만해 선생이 살아계신다면 아마 기절초풍하시지 않았을까?
조선일보만 그런 게 아니다. 교보문고는 신영복 초청 북콘서트 행사를 하면서 그에게 ‘스승의 스승’이라는 칭호를 올렸다.
우리 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들 중 하나인 그들의 행동을 뭐하고 해야 할까? 문득 조선일보에서 10년 전 펴냈던 책 제목이 생각난다. 모나 채런의 <쓸모 있는 바보들>. 지금 그들이 바로 영락없는 ‘쓸모 있는 바보들’이다.












정중히 !
너는 1년 내내 전라도 욕만 하고 다니는 놈 아니야..
왜 그러냐 전생에 전라도 하고 무슨 원한이 그렇게도 쌓였느냐 ?
그래서 내가 이젠 전라도 욕하는것 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보고 또라이 라고..
제발 자중좀 해 다오
전라도 또라이가 있나.. 참 더러운 놈일세..
니 꼬라지나 먼저 살펴라..
너는 대한민국이 지금 정상적이라고 생각해 제 정신으로 가만히 있나?
카오스 말고 코스모스를 해라..
정중히 란 넘 !
네놈이 이곳에 글쑬 자격이나 있나
또라이 넘
병에 걸려도 더럽게 걸린놈
네 자신부터 돌아보고 댓글이라도 남겨라 !
구역질나는 민족성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중국을 모화하고 사대하는 곳에서 일까? 아니면 조선인이 특종인종이라는 자만심에서 일까? 왜 인류 보편적인 사고를 하지 못할까?
쓴 맛, 단 맛 겪어봤으면 제 정신으로 돌아올만도 한데..
조선일본가 하는 저 자들은 일제시대엔 친일의 선봉에
6.25땐 빨갱이의 선동지로 지금은 반일좌익의 펜대를 굴려되는
위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최근 절독했다.. 왜냐 구제불능이기때문에..
저는 저런 작자들의 뇌가 정말 의심스럽답니다.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을 지지하고, 이북에 선군정치를 인정해줘야한다면서,
우리나라 유신은 왜 독재라고 폄훼하고도 모자라 그 난리를 치는것인지요?
인간의 본성을 개조할 수 있다며 행동에 옮겼던
두 인간과 두 집단;
히틀러와 나치집단 그리고 막스,레닌과 사회주의.
여기에 또 한 집단과 미친 놈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종북, 종중 좌익과
조선일보와 강천석 논설고문...신영복 박성준 한명숙 황석영 조정래 리영희
임수경 신은미 등은 아예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성
자체가 다 망가져 버린 것들이니 언급할 가치가 없다.
문제는 아직은 괜찮아 보이는 젊은 세대들, 좋은 대학에서 좋은
교육을 많이 받은 자들 조차 적과 아군을 구분못하고 선과 악을
식별 못한다는데에 그 심각성이 있다. 곧 대한민국이 망할 징조이다.
나라가 망하면 너나할 것없이 다 죽는다는 것을 가르치지도 않았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았으니 이 같은 망조가 계속되며 끝내는 자타공멸
하는 것이다. 위대한 것 같았던 대한민국은 결국 그렇게 끝날 운명이다.
너무 억울해할 필요없다. 모든 것이 다 자업자득이요 종두득두인 것을 -끝-
기가 막히고 nose가 막힌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이러는가.
이 나라의 철없는 젊은것들은 "보수꼴통,늙은가스통할배" 들이
어서 모두 죽어 없어지기만을 기다린다더라. 일찍 가자.
대한민국의 진정 믿을 수 있는 조갑제 선생 밖에 없다할 것이다. 그는 국제정세뿐아니라 이나라의 종북좌파의 실체를 이만큼 잘 알고 있는 전문가는 없다고 믿는다. 항상 국민의 감동을 주는 조갑제 선생께 감사를 보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이 신영복이 누구며 무엇을 했고 또 무엇을 하는 어떤 사람인 줄을 모르는 사람이다. 다만 위 강철군화씨의 중국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을 어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인간의 의식을 바꾸어 역사를 추동하려 했다"는 평가를 내리는 자라면 이미 사고가 정상인 사람은 아니다.
이런 사람에게 필 닐리리, 오늘도 발가락 하나가 또 달아나도 나는 하나뿐이셨던 우리의 진정한 스님 만해 한용운 스승의 심오한 의식과 무슨 연관이 있어 만해대상 수여대상자로 허울만은 민족신문인 조선일보가 선정한 것인지 하늘이 무너져도 이해할 도리가 없다.
조선일보는 미구에 김일성을 박정희 보다 위대한 민족의 영웅으로 추대하고 찬양할 것인지 물어야겠다.
신영복, 리영희, 조정래등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문화대혁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중국공산당이 그들의 적(일본제국, 국민당)을 물리치고
대륙을 제패한 뒤 실시한 문혁, 하방등은
평등한 세상을 위한 공산혁명의 완성이 명분이었겠지만
마오쩌뚱의 진짜속내는 무엇이었을까요?
중일전쟁, 국민당과의 내전, 항미원조로 이어진 기나긴 전쟁을 통해서
커온 전쟁영웅들인 린뱌오(임표), 펑더화이(팽덕회)등을 숙청제거하고
조선의 김일성처럼 모든 정적을 제거한 일사불란의
전체주의 국가완성 아니었을까요...
결국 80넘은 노구 마오의 아집과
강청등 문혁 4인방이 장악했던 중앙권력이
덩샤오핑(등소평)등 혁명원로세력의 승리로 끝났지만요..^.^
신영복은 조선일보 욕 안하고,
조선일보는 신영복에게 잘 보이고.
만해 선생 이용해서.
서로 서로 보호하며 죽을 때 까지 잘 먹고 잘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이 나라에는 왜 이런 재수없는 넘들이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