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채널 某 전무도 LCT 이영복 회장과 골프치고 접대 받았다

유력 신문과 종편방송, 광고와는 별도로 특별 기획기사까지 써가며 LCT 홍보

某 종편채널의 G전무가 LCT 이영복 회장과 지난 여름부터 자주 골프도 치고 향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LCT는 아파트와 레지던스 호텔 분양을 앞두고 지난 봄부터 언론에 대대적인 홍보전을 펴면서 서울과 부산지역 언론사 임원들을 상대로 골프와 향응접대를 해온 것으로 검찰수사에서 밝혀졌다. 검찰은 부산을 비롯한 전국 1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이영복 회장과 골프 회동을 한 정·관계, 언론계, 금융계 등 인사들을 추적해왔다.

검찰이 이영복 회장의 차명카드와 대포폰 등을 추적한 결과 특히 언론계 인사 가운데 某 종편방송의 G전무가 주말에 부산으로 내려가 해운대 특급호텔에 머무르며 이 회장 일행과 ‘A cc’ 와 ‘B cc’ 등에서 여러 차례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동참하지 못할 경우 L 씨가 이 회장을 대신해서 접대하며 경비를 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LCT가 분양을 본격적으로 홍보한 지난 5월부터 8월 사이 유력 신문과 종편방송은 광고와는 별도로 특별 기획기사까지 써가며 LCT를 홍보해 줬다. G전무의 소속사인 종편과 자매관계인 신문사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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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 2016-12-02 오후 4:20

    제 추측으로는 송희영씨의 따라지들 께서 계시는 조선에 60, 나머지 40은 동아가 아닐까 합니다.

  • 해리슨 김 2016-12-02 오후 3:17

    문재인 말 대로 햇불로 태워 없애지요...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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