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이 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의안 발의를 끝내 단행했다. 야 3당의 총 의석 수는 172석이기 때문에 헌법 상 탄핵안 가걸 정족수인 200석에는 여전히 28석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 3당이 탄핵안 발의를 단행한 것은 이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정족수 미달로 부결될 경우 그 책임을 새누리당 비박계에게 몽땅 뒤집어 씌울 수 있을 것이라는 얄팍한 계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최순실 사건’으로 난파(難破)하는 새누리당 탈출을 시도하는 비박계가 떠안게 된 고민은 탄핵안 가결에 동참한다고 해서 그 보상으로 그들의 정치적 생명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냐는 것이다. 이 문제를 가지고 비박계 의원들은 탄핵안 국회 본회의 표결일인 9일까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하게 되었다. 결국, 새누리당 비박계의 처지는 야 3당이 한 번 코를 풀고 버리는 휴지 조각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識見없고 信念없고 철학없는 배때기 살찐 멍청한 아이들,
말카 太平洋에 水葬해서,
기기밥 만들 놈들이지.
전봉준의 동학혁명의 결과를 고민하며 생각해 보라. 전봉준이 동학혁명을 주도한 것은 의로운 일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결과는 한민족의 파란이었다. 청일전쟁, 일제의 한반도 지배, 남북분단, 6.25.남침. 김정은의 핵공갈. 행동의 동기가 의로우면 무엇하나 결과가 흉악하고 비참하면 의롭다고 생각이 드는 행동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심판은 의로운 자를 통해서도, 악한 자를 통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예수의 십자가 지심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더라도 굳이 유다와 같이 예수를 팔 필요는 없다. 유다는 태어나지 않은 것이 나을 사람이었다, 예수를 판 돈 은 30냥을 피밭에 버리고 목 메어 주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탄핵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한들 그 결과가 흉악해 지면 유다와 같이 찬성하지는 말아야 한다. 탄핵하고 싶은 사람들이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것만으로 족하다.
표현이 재밌습니다 - '코 푼 휴지들' 개눌당 또라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