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MBC 사장을 악의적으로 물어 뜯는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이중성
어제 신임 MBC 사장에 김장겸 MBC 보도본부장이 선임되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앞장서서 MBC와 김장겸 신임 사장에게 비난을 퍼붓고 있다.
2월24일자 한겨레신문은 3면 머리기사로 ‘탄핵 국면 언론장악 알박기’란 기사를 내보냈다.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MBC 사장 선출 강행은 공영방송을 망가뜨리는 폭거’라고 주장했다. 공영방송 MBC의 새로 선임된 사장이 아무리 자기들의 좌파성향과 다른 인물이라고 해서 이렇게 폄하하고 비꼬며 빈정하는 행위는, 정상적인 언론의 상식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먼저 한겨레신문의 비양심적인 언론관을 지적한다. 좌파정부는 한겨레신문 사장 출신의 김중배 씨와 논설주간 정연주 씨를 공영방송 MBC와 KBS사장으로 각각 임명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두 신문의 입장은 무엇인가?
自社 출신이 공영방송 사장으로 무리하게 선임돼 공영방송을 무리하게 운영했던 데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다물고 있더니, MBC에서 청춘을 바친 정통 MBC맨을 사장으로 선임한 데 대해서는 이렇게 악의적으로 물어 뜯는가? 과거 정권 때처럼 한겨레신문 출신을 MBC 사장으로 선임하지 않아 기분이 나쁘다는 것인가?
경향신문도 마찬가지다. 과거 自社 출신의 정구호(전두환 정부 당시 청와대 공보수석 역임) 씨가 KBS 사장으로 선임됐을 때, 경향신문은 어떤 태도를 취했는가?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속된 표현으로 ‘자신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인가?
어쩌면 이렇게도 사사건건 모질게 물어뜯는가? 태생적인 악랄함인가? 아니면 의도적으로 반대를 하기 위한 반대인가? 사회의 공기(公器)인 신문이 언론의 양심을 버리고 이런 포악한 짓을 할 수 있는가? 두 신문은 이번 MBC 사장 인사가 내부 승진의 합리적인 선출로는 보이지 않는가?
이 어수선한 시국에 언론이 중심을 잡고 여론을 선도해 나가야지 잘못된 곳으로 오도(誤導)해서는 안 된다. 과거 좌파정부 당시 이들 신문은, ‘신문유통원’ 같은 官조직을 통해 혜택를 받은 바 있다. 자신들은 깨끗한 것처럼 위장하며 독자들을 속이는 행위가 기만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에 양심이란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가? 정직하지 않은(못한) 한겨레와 경향. 언제까지 독자를 속일 셈인가?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양심이 있는가?
- 문무대왕(회원)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7-02-24, 14:19












빨갱이는 양심이 없는 걸 이제 아시나요?
박멸해야 합니다.
좌고우면하면 당합니다.
바이러스이므로 몰살만이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