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5일) 탄핵반대 마산역 집회가 열렸다. 3·15부정선거에 항거한 1960년 4·19혁명과 1979년 독재에 항거한 부마항쟁 등 늘 민주화의 시발점이 된 마산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를 탄핵반대의 태극기가 힘차게 물결쳤다. 3·1절과 어제 대한문 집회가 끝나기 무섭게 바로 마산에서의 집회에 달려와 열변을 토하신 조갑제 선생님을 비롯하여 변희재 대표, 김진태 의원, 박성현 뱅모와 탄기국 관계자 등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초겨울부터 사악한 무리들의 장난질이 온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얼어붙은 대지를 더더욱 얼어붙게하여 이 땅에 봄이 올것 같지 않더니, 오늘이 경칩(驚蟄)이니 봄은 오는가 보다. 이 봄에는 경복궁 경회루 연못가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북악산을 바라보고 싶다. 釜山 氺樓月光
3월5일 마산집회 短想
- 수루월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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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5,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