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호소할 때가 아니라 싸울 때다. 우리가 이긴다. 우리가 하는 말이 맞으니까.
(( 김진태 야간연설 - 9.1 제5차 난민반대집회 ))
▶ 실물 보니 어떤가? 무섭게 생기진 않았을 거다. 난민 반대한다면서 그동안 왜 안 나왔나? 정치인이 끼면 변질될까봐 그랬다. 그럼 오늘은 왜 나왔냐? 이거저거 따질 때가 아니라서. 국회에서 처음으로 난민반대 토론회,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반대토론회 개최한 사람이다.
▶ 이언주, 조경태는 난민법 폐지를 주장하는데 김진태는 왜 개정안 냈을까. 저도 기본입장은 폐지다. 하지만 민주당의 난민법 강화와 우리의 난민법 폐지법안이 부딪치면 개정안으로 가게 된다. 난민신청을 재외공관에서 받고 엄격히 심사하면 사실상 봉쇄된다.
▶ 법안은 내놨는데 이게 통과될 가능성이 있을까? 없다. 하지만 無에서 有를 만들어야 한다. 이게 정치다. 한국당+바른미래당+모든 야당이 난민반대를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 이게 관철 안되면 다른 어떤 법안 처리도 없다고 배수진을 쳐야 한다. 그럼 눈치만 보고 있는 민주당도 끝까지 버티기 어렵다.
▶ 우리가 이렇게 반대하니 문 정권이 바뀌었나? 더 강경해졌다. 이슬람 난민 받아들이자는 NAP 국무회의 통과해서 이미 시행중이다. 난민 받자는 법무장관 유임시켰다. 동성애 옹호하는 사람 여가부장관 시켰다. 국민하고 한판 해보자는 거다. 지금은 호소할 때가 아니라 싸울 때다. 오늘 많이 오셨지만 좀더 힘내자. 열 배, 스무 배 더 모여 청와대에서 간이 철렁해야 한다. 우리가 이긴다. 우리가 하는 말이 맞으니까.
김진태 야간연설 - 9·1 제5차 난민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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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2, 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