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신광영 사회부 사건팀장의 글. 곧 <‘알츠하이머’라는 전두환…기억에서 탈출할 자격 있나>라는 글이 동아닷컴에 실렸다.
전두환에게 기억에서 탈출할 자격이 있나고 따진 그 역시도 그걸 따질 자격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무슨 빚쟁이처럼 따졌다. 인간에게 기억과 기억력을 주고 그것을 되받아 가는 이는 오로지 조물주(자연)이다. 거기에 누가 왈가왈부하거나 자격 유무를 따질 자격을 가진 말세 중생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모라는 기자는 자기에게 그럴 자격이 있기라도 한양 "전두환…기억에서 탈출할 자격 있나"라고 물었다 전두환에게는 대답할 자격이 없다. 없는 사람에게 물은 것은 그 자체로 고문이다. 한 대목만 옮긴다
<전두환 전 대통령(87)은 얼마 전 광주지법 재판에 불출석하며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는 사유를 댔다. 알츠하이머는 기억력이 약화돼 치매로 이어지는 병이다. ‘지난해 회고록을 낸 사람이 알츠하이머를 앓아 왔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진위 논란은 둘째 치고, 그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비극’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그는 가해의 기억에서 탈출할 자격을 아직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의 발포 경위 등 그가 보다 소상히 밝혀야 할 진실이 여전히 많다>
지난 해에 회고록을 낸 사람이 올해에 알츠하이머병일 수가 있느냐는 투다. 대문 밖이 저승이라 했고 자다가 죽는 이도 있다. 바로 눈앞의 운명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작년에 회고록을 냈다고 하여 올해 치매가 아니다는 보장은 없다. 그런데도 기자는 그건 말이 안 된다는 식이다. 기자는,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비극’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가해의 기억에서 탈출할 자격을 아직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너무 나간 저주요 악담 같다. 전두환에게 무슨 원한이 사무쳤기에 저토록 적구독설(赤口毒舌)을 퍼부을까?
동아일보 기자의 惡談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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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17:04












신광영이라는사람이 기자이고 그것도 동아일보의 사회부팀장이군요.
저항이 불가능한,약자를 상대로 악담을 퍼붓는 인간이라면 경험상,대개 강자에게는
한없이 비굴한인간형입니다.
광주사태에 관해서라면 이미 여러번에 걸친 여러기관의
조사결과가 나와있는데, 아직도 발포경위등, 전두환 전대통령이 밝혀야할, 마치 전두환 전대통령이 자신의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알려지지않은 악행이라도 있는것처럼 저주를 퍼붓고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려니 이런외눈박이,절름발이인식의 소유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