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계 불산 수급 대란 생기나…日 당국 수출 제동>
<반도체업계 불산 수급 대란 생기나…日 당국 수출 제동>
2018. 11. 7. 전자신문
<<일본 정부가 한국으로 수출될 반도체 제조용 불산 물량 일부를 승인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불산은 최근 원료 공급이 줄면서 수급이 빠듯해지는 등 공급난에 직면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이 수출에 제동을 걸자 한국 반도체 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업계는 일본 정부가 불산 수출 승인을 거부한 배경을 놓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A사(일본기업)의 불산 수출 건이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A사의 불산은 한국에 수출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될 물량이었다. 불산은 전략물자로 분류돼 수출·수입을 위해서는 당국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때문에 건당 사용량부터 공급처까지 상세한 내용을 당국에 보고한 뒤 승인을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한국으로 불산을 수출하기 위해 일본 내에서 신청한 승인 건이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가 수출 승인을 거부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신청 서류상의 미비와 같은 행정상의 문제나 이전 수출 건에서 사후 문제가 발견돼 승인이 나지 않는 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A사의 불승인 건이 민감한 것은 국내 불산 수급 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최근 반도체 업계는 불산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빠듯하던 불산 수급이 올해 들어와 악화되면서 불산 가격이 많게는 50% 가까이 상승했다. 불산은 반도체 웨이퍼 세척에 사용된다. 금이나 백금을 제외한 금속 대부분을 녹일 정도로 부식성이 강해 실리콘 웨이퍼 불순물 제거에 활용된다. 불산 부족은 곧 반도체 제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공급 및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수입 과정에 예상치 못한 차질이 생김에 따라 업계는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구매팀은 이번 수출 승인 거부 사태가 빚어지자 국내 다른 불산 수입업체에 재고량을 문의하는 등 재고량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용 불산은 높은 순도가 필요해 스텔라, 모리타 같은 일본 기업이 독점·생산하는 물질이다. 이들이 공급을 중단할 경우 국내 반도체 공장은 가동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의존도가 매우 높다…>>
반도체용 불산뿐 아니다. 반도체용 핵심장비, 각종 산업용 핵심소재 및 부품 등 일본이 아니면 구하기 힘든 것들이 많다. 제조분야뿐 아니다. 금융분야에서 당장 한국 내 일본 자본이 동시다발로 이탈하면 그 충격은 크다. 기사 내용 중, <<반도체용 불산은 높은 순도가 필요해 스텔라, 모리타 같은 일본 기업이 독점·생산하는 물질이다.>>라는 부분을 反日하는 韓國人들에게 알려주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아마 십중팔구는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데?"라는 반응이 나올 듯 싶다. 왜냐하면, 나라 경제 등을 진정 걱정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애초부터 反日 같은 것은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反日하는 자들에게 <진정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을 기대한다는 것은 마치, 쓰레기 통에서 장미가 피기를 기대하는 것과 똑같다고 본다.
反日이 공짜가 아니라는 걸 언제쯤 알까?
- 펀드빌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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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01:42












이미 일본대사관 앞의 정체불명의 위안부상 때문에라도..
수백만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을 놓쳤다..
지금..이렇게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가장 가까운 나라의 커다란 돈주머니를 다 날려버린 셈이다
그런데..정작 중요한건.저렇게 일본 대사관, 영사관 앞에다가..
정체가 불분명한 위안부상 가져다 놓고서..
우리끼리 일본 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이다.
욕할걸 욕하고,,미워할걸 미워해야 한단 말이다..
한 10년이나 20년쯤 지나면..
그때 한국인이나 한국 정부가..
얼마나 한심했었나...다들 후회하고 있을듯..
일본이 일류 문명 선진국이라는 것은 세계가 인정하지.
그런 일본이, 미개국 한국에게는 더이상 신사적으로 대해봐야
사태만 악화될 뿐이라는 교훈을 얻었고, 이제 미개국 한국에게
통할 만한 방식으로 대처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지.
결국 일본이 중국과 같은 수준이라는 것을 자인한 것이네. 미개하고 미개하도다.
중국은 모든 나라를 향해 보복하지만,
일본은 한국에게만 보복하기 시작했지. 즉, 한국은 말귀를 못알아듣는
답답한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이 어쩔수 없이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도록 유일하게 한국에게만 고통을 주는 방법을 쓰기시작했다는
이야기.
한 마디로 미개국에게는 미개국에 걸맞는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일본이 뒤늦게 깨달은 것이지.
이 말이 사실이라면, 결국 일본도 중국과 같은 수준이라는 것이네요. 사드보복을 보면서 역시 중국은 미개해를 외친것이 엇그제인데, 일본도 중국과 똑같이 미개해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네요. 마음에 안드는 이야기했다고 방송출연 금지시키고, 마음에 안드는 판결했다고 경제보복하고, 주어 빼고 들으면 중국이야기하는줄 알겠습니다.
문재인도 ‘이번 기회에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을’ 심산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