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을 야권 분열의 도구로 활용(?)

"나는 국민에 대한 죄인이고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기꺼이 나를 밟고 가라"고 나온다면… . 여권 핵심부에서는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넘긴 시점에서 국민 화합 차원으로 이번 성탄절 특사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집행정지나 보석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국민 화합 차원이라는 말은 대국민 속임수에 불과하고 그 진의는 내년 총선용으로 써 먹으려는 흉계가 숨어 있으리라는 것쯤은 중학생 정도의 수준이라면 누구나 아는 일일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박 전 대통령은 수감 중에도 전담 변호사를 통해서 한국당에 대한 불편한 심기 그리고 박근혜 당이라고 해도 무방할 조원진의 우리공화당과 은밀한 내통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수의 최대 약점인 보수 분열을 획책하여 보수의 단합을 막아 차기 총선을 유리하게 치르려는 간계라고 보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즉 구속집행 정지 혹은 보석으로 풀려난 박 전 대통령을 옹위한 우리공화당이 한국당과의 통합을 거부하고 세 확장에 나선다면 자연스럽게 한국당 내의 친박 세력이 우리공화당에 합류하여 차기 총선에 출마하게 될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보수표의 분산이 이루어져 민주당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는 계산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어의 몸에서 풀려난 박 전 대통령이 그동안의 수모와 고통 그리고 원한에 사무친 회포를 비박계를 향하여 분출한다면 민주당으로서는 망외의 소득이 클 것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공당이라면 이러한 치사한 전략은 쓰지 않겠지만 한평생을 모략과 간계로 일관해온 좌파 특유의 성징으로 미루어보아 저들은 한 치의 수치심도 없이 밀어붙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바라던 대로의 결과를 얻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혹시나 "나는 나를 선택해 준 우리 국민에 대한 죄인이고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내가 마지막으로 우리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자유민주주의라는 새 싻을 틔우기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이다. 필요한 만큼 기꺼이 나를 밟고 가라. 성공을 빈다" 이쯤의 상상은 안 해 봤는가 좌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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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on 2019-12-20 오후 1:20

    탄핵변란을 변호하는자들의 공통점은 박근혜 무능론, 불통, 고집불통 등을 날조 퍼뜨린다는 것이다. 소위 보수리더라는 힘깨나 쓰고 글깨나 쓰는 기득권 무리들이다. 이런자들이 언론의 날조 조작을 빌미로 제일 먼저 하야를 들고 나왔다. 복거일 등 너무 많아 일일이 거명할수도 없다. 이러니 간첩종북이 청와를 점령한 것이다. 사실 탄핵의 주범은 종북이 아니라 그 잘난 소위 유명한 보수들이다

  • zion 2019-12-20 오후 1:12

    문암? 비겁하게 본명 밝히지않고 글이라고 쓰지마라. 참으로 더러운자인데 이런 반역적 글을 대문에 올리는 조갑제는 더나쁜자이다. 탄핵내란범들을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아예 옥에서 죽으라고 고사지내는구나. 종북보다 더나쁜 놈들같으니. 자기당 대통령을 불법조작 사기로 등에 칼을 꽃은 그날 그 당은 역사에서 사라진 것이다. 참 역겹고 더러운 조갑제닷컴이 없어질날이 가까웠으니 그날을 기다려라.

  • naidn 2019-12-17 오후 10:13

    만약 보석 등으로 여유를 가진다면,
    박근혜는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일념으로 자기를 철저히 희생해야 하리라.
    철저한 애국희생으로 나라를 살리고 빨갱이들에 정권을 빼앗긴 씻을 수 없는 무능을 만회, 전직 대통령으로써의 명예와 사명감을 발휘하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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