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연일 검찰을 향한 복수심을 드러내고 있다.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줌도 안되는 부패한 무리의 더러운 공작이 계속될 것"이라며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고 말했다.
또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약속드렸다"며 "그것들이 두려웠으면 나서지도 않았다", "최소한 저 사악한 것들보다 더럽게 살지는 않았다", "지켜보고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최 당선인은 지난달 16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서 물러나며 "촛불시민의 명령을 거스르려는 특정 세력의 준동은 대통령을 포함해 어디까지 비수를 들이댈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지난 1월에는 ‘검찰권을 남용한 기소쿠데타’라고 주장하며 ‘향후 출범하게 될 공수처를 통해 관련자를 전부 수사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총선 일주일 전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를 주가 조작 혐의로, 장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그는 윤 총장 가족을 고발한 뒤 페이스북에 "한 가족(조국 가족)을 파괴했으니, 검찰총장(가족)에게 의혹이 있으면 스스로 어떻게 하나 두고 보자"고 썼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 당선인의 이런 행보에 대해 “우리 욱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봉박두. 기대가 된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건을 일으킬지”라고 적었다.
이어 “유재수의 비리, 그 비리의 감찰무마, 울산시장선거개입, 사문서 위조, 사모펀드, VIK(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와 신라젠에 라임펀드 등. ‘부패한 무리들’께서 세상 바뀌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보여주겠다고 한다”며 최 당선인이 쓴 ‘부패한 무리들’이라는 표현을 인용해 되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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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넘의 세상 살아가기 너무나 버겁구나. 도대체 뭣이 정의이고 뭣이 불의인지
헷갈리는 세상이다. 윤석열이 지금 어떤 권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수사에 매진하는데
이를 말하는거냐? 조국은 완전히 청결한데도 지금 수사의 잣대를 멈추지 않는다는 말,
글구 최강욱은 그렇게 정의의 사도인지 어디 한번 두고 보자...
와, 무셔랴...완장 찬 치안대원 나왔다. 더불당 안찍은 국민놈들 다 죽었다 복창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