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이상합니다. 우리 국민 총살했다는 북한의 통지문 받고 나서 정부는 제일 먼저 시신 송환 요구했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을 살리는 데 실패했으면 시신이라도 돌려받아 유가족이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과 정부는 북한과 편지 주고받은 것만 자랑하기 바빴고 아직까지 시신 송환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정부조차도 시신 태우지 않았다는 북한의 말을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서 송환 요구를 주저하는 것입니까. 시신 상태에 대해 남과 북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신 송환되면 거짓말장이가 누군지 드러날까봐 두려운 것입니까?
북한은 통지문 하나 덜렁 보내놓고 시신 찾게 되면 돌려줄 테니 수색하지 말라고 오히려 경고를 날리고 있습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입니다. 지금 문 대통령과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시신 수색과 송환을 북한에 강력히 주문하는 것입니다.
文 정부, 시신(屍身) 송환되면 거짓말쟁이가 누군지 드러날까 두려운가?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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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23:04











